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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이신성 2018.04.15 03:09:22 AM 조회 : 180
                                   초저녁에(애2:19) 찬394 

하루 일과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처한 형편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아침에는  
일하러 간다. 농부는 밭으로, 직장인은 직장으로 간다.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초저녁이다. 이 시간에 저녁 먹으며 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계획하며 평안히 쉴 때다. 밤에는 
내일을 위해 충분히 자야 한다. 낮에나 밤에는 하는 일이 있다. 초저녁이 고유한 개인의 시간이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지만 부르짖을 수 있을까? 우상 숭배하던 마음으로 부르짖을 수 있을까? 

폐허가 된 성읍을 바라보며 선지자가 이웃들에게 권면하는 말이다. 어떻게 부르짖을 수 있을까? 
자신들의 잘못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평소에는 그럭저럭 지낼 수 있다. 고난당할 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 잘못했으면 회개하고, 부족한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한다. 
선지자는 환난을 당할 때 울부짖을 수 있다. 오늘 우리에게도 울부짖을 수 있는 주님이 계시다.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늙은이와 젊은이가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내 
청년들이 칼에 쓰러졌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는 날에는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나이다. 

여호와께서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  

초저녁에 울부짖으라 하는 것을 보여주시는 주님, 고난을 당해도 울부짖을 수 없는 것보다 우리 
아픔을 놓고 울부짖을 수 있으니 이보다 귀한 일이 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우리는 약하여 다양한 
일들에 직면합니다. 이런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앞에 울부짖습니다. 우리를 우리 되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오늘도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과 범사에 감사하며 영생 길을 가기 원합니다.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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