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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칼럼 >> 김순식의 영혼의 친구 2017년 03월 30일 07:34 (LA 기준)
칼럼블로그
번호 제 목 작성일
341 대통령 탄핵
박용진의 목회단상 →블로그가기
2017.03.19
12:27:25
340 한우물파는 믿음
박용진의 목회단상 →블로그가기
2017.03.12
16:54:08
339 이젠 중국보다 인도
박용진의 목회단상 →블로그가기
2017.03.05
19:28:13
338 하나님의 집짓기
박용진의 목회단상 →블로그가기
2017.02.16
14:12:32
337 새벽제단 쌓는 날
박용진의 목회단상 →블로그가기
2017.02.09
11:05:19
  
   새성전건물에 입주하여 첫날 아침일찍 새벽기도를 드리러 예배당으로 나갔습니다. 몇분의 교인들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비록 아직은 낯선건물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처음 주신 자체성전이기에 기쁨과 감격속에서 첫 새벽기도회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처음 세워졌을때부터 우리교회는 새벽기도가 영성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일주일중에 하루도 건물에서 예배가 쉰 적이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널리 알리고자 한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던 주님의 생각을 그대로 순종했을 뿐입니다. 하루라도 교인들이 성전뜰에 나타나지 않은 날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제단을 기도의 제단으로 받으셨다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에 나오는 얼굴은 오랜 세월동안 무수히 바뀌었지만 지금도 변합없이 간절히 기도하고자 하는 이들의 눈물의 기도터요 동시에 응답받은 기쁨의 축복터였습니다. 새성전새벽기도가 구성전새벽기도와 사뭇다른 점은 교인들의 간절한 기도가 곳곳에서 묻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녀를 놓고 건강을 놓고 사업을 놓고 절박하게 기도하는 음성이 그득기에 참 흐믁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성령충만한 기도 영성가득한 기도가 성전을 채우고 있음을 봅니다. 한나가 성서에 올라가 간절히 기도할때 엘리제사장이 낮술에 취한 여인인줄로 오해하고 꾸짖었을 만큼 흐느끼고 부르짖는 기도를 한나가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렇게 오직 주님 만을 바라보며 부르짖는 기도였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고 후에 다섯자식을 낳는 어머니의 영광을 기도의 응답으로 얻었습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피칸파크성전은 한나가 응답받은 기도처럼 기도응답이 풍성히 역사하는 성전이 되기를 사모해봅니다. 성도가 세상사람들과 구별되는 특징 중 하나는 경건한 습관을 가진자라는 것입니다. 세속적습관에 찌든 삶으로는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기 어렵습니다. 경건한 습관이 배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날마나 성전을 출입하며 기도하고 말씀듣다보면 아무래도 성전중심 말씀중심의 삶을 살 수 밖에 없고 그 열매가 전도와 회개 치유와 능력의 열매를 거둘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성전에 입주하면서 토요일마다 “새벽제단쌓는 날”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실 주님을 모시고 사는 성도라면 누구나 고요한 새벽에 성전에 나와 주님께 은밀히 기도하며 은혜에 흠뻑 젖고 싶은 로망을 가지지 않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날마다 바쁜 삶의 책임에 뛰어다니다보면 몸도 마음도 피곤하여 새벽에 성전에 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분명 새벽제단쌓는 인생에는 야곱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확신하기에 먼저 우리교회성도들부터 그 축복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매일나오기 어렵다면 한주에 하루 새벽제단을 쌓는 일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즉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는 길을 교회가 도와주는 것입니다.

   사회의 리더들도 새벽에 깨어있습니다. 회사나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은 깨끗한 복장으로 이미 이른새벽에 자기가 일하는 근무지에 맑은정신으로 앉아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도 경험으로 이렇게 하루의 이른시간을 차지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새벽미명에 한적한 곳에 가셔서 하나님 아버지와 먼저 하루의 첫시간을 기도로 일과를 시작하셨습니다. 성전완공과 교회부흥 영혼구원 세계선교 모두 지금 우리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이 영적인 사업들을 훌륭하게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주님의 도움심이 꼭 필요하지요. 그리고 이러한 일은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이기에 그 시작이 기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성전의 새벽기도의 문은 이제 활짝 열려있습니다. 누구든지 들어와 부르직는 이가 이루게 될 것입니다.


박용진 목사(어스틴제일장로교회)
336 공존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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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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