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USA.org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로그인이 안되세요?  ID PW
Main Contents
설교 KCM방송 칼럼 뉴스 교회 카페 찬양 목회 선교 게시판 도서
현재위치 : Home >> 뉴스 >> 한국교계뉴스 2017년 09월 21일 19:32 (LA 기준)
미주교계뉴스
한국교계뉴스
지역교회소식

미주기독뉴스

크리스천위클리
기독일보
미주크리스천신문
크리스천헤럴드
뉴스엠
크리스찬투데이
크리스찬저널
크리스찬타임스

 

한국기독뉴스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노컷뉴스
기독신문
한국성결신문
고신뉴스
한국크리스찬신문
기독교연합신문
미션투데이
교회연합신문
기독뉴스
침례신문
데일리굿뉴스
기독교타임즈
한국기독공보
들소리신문
크리스찬트리뷴
한국기독신문
미션매거진
제주기독신문
국민일보

 

영문기독뉴스

The Christian Post
Christianity Daily
Christian Science Monitor
Christian Retailing
Christianity Today

 

미주일반뉴스

미주중앙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국일반뉴스

연합뉴스
경향신문
노컷뉴스
동아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YTN
오마이뉴스
MBC아이엠뉴스
미디어다음
쿠키뉴스
뉴시스
문화일보
쿠키뉴스
한겨레
SBS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한국경제뉴스
매일경제
아이뉴스24
파이낸셜뉴스
mbn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헤럴드경제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스포츠/연애
리뷰스타
스타뉴스
스포츠칸
뉴스엔
스타다큐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기획]교회 민낯 드러내는 교단총회…해법은 없을까?
[종교개혁 기획⑥]총회 기득권층 '권위주의' 벗어나야

올해는 세계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해다. 이에 본지는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특별기획을 준비했다.

교단 정치의 꽃으로 불리는 정기총회는 한해 교회 사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의결기구다. 하지만 오늘날 교단들의 총회는 부끄러운 한국교회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임으로 전락해버렸다. 본래 역할을 감당하는 총회로 개선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한국교회의 최고의결기구인 총회석상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촌극. 2012년 합동총회에서는 가스총이 등장하고, 2015년 대신-백석 통합총회에서는 목회자들의 몸싸움이 발생하기도 했다.ⓒ데일리굿뉴스

'목회자 몸싸움'·'가스총 반입'…촌극 난무하는 교단총회

2년 전 한국 장로교회에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다. 십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예장대신교단과 예장백석교단이 전격 통합을 선언한 것이다. 당시 교단 측에서는 한국 장로교 3대 교단이 탄생했다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며 하나님의 은혜로 통합이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내부 사정은 전혀 달랐다. 통합을 위해 양 교단이 합의한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았고, 특히 '노회 수의'를 거쳐야 한다는 총회법 또한 지켜지지 않았다. 때문에 대신교단 안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고 급기야 예장대신(수호 측)이라는 새로운 교단이 탄생하기까지 이르렀다.

2015년 9월, 통합총회가 진행됐던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는 그야말로 긴장의 연속이었다. 통합을 진행하는 찬성 측은 용역업체를 고용해 반대 측의 총회 입장을 저지했고, 반대 측 인사들은 물리적 충돌도 마다하지 않고 통합 저지에 나섰다.

하지만 결국 통합총회는 예정대로 진행됐고,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통합 찬성 측)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통합 반대 측)으로 나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교회 안에 두 개의 대신교단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보다 앞선 2012년 예장합동 총회에서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합동교단의 총무직을 수행하던 황규철 목사(현재는 총회에서 제명됨)가 자신의 신변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가스총을 소지한 채 회의석상에 오른 일이다.

황규철 목사는 총회 당시 발언을 얻은 자리에서 가스총을 꺼내 보이며 앞에 앉아 있는 총회 대의원들을 향해 가스총을 겨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합동총회는 모 총회장 후보의 사생활(주점 출입) 등의 이슈가 발생하자 용역업체를 총회장소에 배치하며 언론의 출입을 막아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두 사건 모두 한국교회 교단의 총회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교회의 공공성이나 연합을 위해 투쟁했다기 보다는 총회 대의원 개인이나 계파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행동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김경원 명예회장(서현교회 원로)은 "교단들의 총회 시즌이 되면 긍정적인 시선 보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해야 할 총회가 인간적인 측면에 서서 이권 다툼을 벌여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교단총회 개혁 위해 '직분별 위계구조' 탈피해야"

매년 한차례 열리는 각 교단의 정기총회는 산적한 현안들을 처리하고 교회의 일치와 연합, 공공성, 통일성을 위해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다. 하지만 일부 인사들의 정치적 아집과 이해관계에 따라 계파를 형성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데만 급급한 기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적 목소리가 높다.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구교형 상임이사는 "몇몇 총대들에게 권력이 모아지는 현재의 구조는 개교회의 입장이나 성도들의 견해를 대변하지 못한다"며 "때문에 총회가 정치기구화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총회 자체의 구조적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총회에 참석하는 총회 대의원(목사와 장로)만이 성스러운 직분을 감당하는 사람이라는 사고방식 자체를 교정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만인사제설을 주창했던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이 오늘날 교회에 새롭게 정립돼야 한다는 주장으로 해석할 수 있다.

구교형 상임이사는 "사회적으로 큰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교회가 변화하려면, 먼저 내부 단속을 철저히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대사회적인 선한 사역과 더불어 교회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전문적인 인사들이 다뤄줄 수 있는 총회로 바뀐다면 분명한 대안이 제시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서는 개교회 내의 위계적인 서열구조(목사-장로-안수집사-권사-집사-성도)를 없애고 직분에 따른 분명한 기능적인 역할이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목사와 장로만이 참여할 수 있는 현 총회제도를 개선해 전문성을 가진 평신도들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 남은 4개월 만큼이라도 말로만 개혁을 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교회개혁을 위해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교회 공공성 회복을 향한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데일리굿뉴스 www.goodnews1.com 홍의현(honguihyun@gmail.com)
데일리굿뉴스 제공 (원문보기)
[2017-09-13 16:00:43]
전체기사보기    프린트하기
KCMUSA

2017-09-21
07:32:23 PM
리플달기

한주간 가장 많이 본 기사
2017년 미국 교회…
십일조, 교회 이…
종교개혁 500주년…
[TX] “모든 것이…
[동영상] 9월 15…
[NY] 뉴욕총신대 …
[CA] 은퇴 선교사…
[CA] 탤런트 신애…
[GA] 교협, 복음…
[교단 총회]'대신…
[NY] 인종 초월해…
[CA] 베델한인교…
[동영상] 9월 19…
호주 목회자, SNS…
[CA] 한인 운영 '…

KCMUSA.org 기사
조엘 오스틴, 회…
로버트 E. 리 장…
중국 기독교 학교…
[동영상] 9월 21…
[동영상] 9월 20…
[동영상] 9월 19…
십일조, 교회 이…
[동영상] 9월 15…
2017년 미국 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www.kcmusa.org 설교 | KCM방송 | 칼럼 | 뉴스 | 교회 | 카페 | 찬양 | 목회 | 선교 | 게시판
재단소개 | 서비스센터 | 교회/기관등록 | 문의하기 | 웹사이트제작 서비스 | Privacy Policy
KCMUSA, 2975 Wilshire Blvd. #670, Los Angeles, CA 90010
Tel. 213.365.9188 | Fax. 213.365.9132
Copyright ⓒ 2003-2017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