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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레이엄 "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 기독교인들의 미래 개선될 것"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최고 지도자와의 만남이 북한이라는 고립된 국가에서 박해받는 기독교 공동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화요일 기독교 방송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빌리그레이엄복음주의협회와 사마리아인의 지갑의 프랭크 그레이엄 회장은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북한 신자들에 대한 박해를 완화할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은 오픈 도어스 USA가 세계 최악의 박해자로 북한을 지목, 지난 16년 동안 수십만 명의 신자가 신앙 때문에 강제 수용소에 강제 이송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서 나온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도주의 활동가 4명과 함께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그레이엄 회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단언하고,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은 역사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도널드 트럼프의 노력의 결과로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큰 혜택을 입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직접 참여한 많은 백인 복음주의자 지도자 중 한 명인 빌리 그레이엄의 아들인 프랭크는 자신이 북한에 관해 트럼프에게 직접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북한에 관해 여러 번 이야기 한 바 있다. 나는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관심을 갖도록 독려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65살인 그는 "나는 트럼프와 그의 행정부가 이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기쁘다"고 말했다.

그레이엄은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한 양측이 구체적인 평화 협정을 맺는다면 미국이 더 이상 병력과 군대를 파견하지 않아도 되므로 정부가 수십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여전히 국방 경계를 위해 우리 군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50년 동안 수십억 달러가 지출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첫 번째 대통령이다. 나는 그를 치하하고 하나님께서 이 방향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감사한다. 트럼프는 이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북한인들은 오랫동안 미국인들과 이야기하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의 행정부는 그들이 이를 직접 털어놓은 첫 행정부이다. 북한은 미국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다른 대통령의 행정부는 그들을 아무 것도 아닌 존재처럼 외면하고 털어버리려고만 했다"고 말했다.

그레이엄은 인터뷰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은 자국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데, 더욱이 자국 정부에 의해서 박해를 받고있는 북한 신자들조차도 그들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공산 정권이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원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권세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인 북한 주민들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

싱가포르에서 열린 화요일 북미정상회담이 있기 전에는 트럼프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기독교인 박해 문제를 언급할 것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었다. 정상회담 후 기자 회견에서 트럼프는 이 문제가 실제로 어느 정도 논의되었다고 확언했다.

"나는 그 문제를 분명히 제기했다"고 트럼프는 응답하고, "문서로 작성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그 문제에 대해 연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우리가 그걸 이루었다"고 되풀이 말하고, "프랭클린 그레이엄함은 북한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있다. 이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레이엄이 정상회담에 대해 낙관적인 표명을 한 유일한 신앙 지도자는 아니다. 한국의 가톨릭 지도자들은 이 회의를 "놀람과 기쁨"으로 환영했다.

김희중 대주교는 바티칸 뉴스가 발표한 성명서에서 "평화는 결코 한 번에 영구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꾸준히 이룩해 나가야 하는 것”(제2차 바티칸공의회, 사목헌장 78항)"이라고 말했다.

이 회의가 "한반도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수립하려는 노력"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이 나왔을 때 김 대주교는 "주님이 남북의 화해를 간구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북한의 국영 언론은 김정은 정권이 협정에 포함되지 않은 트럼프의 구두 양보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저명한 기독교인들이 정상 회담에 만족하지는 않는다.

자국민에 대한 끔찍한 인권 침해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김 위원장이 "자신의 국민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는 많은 기독교인들에 의해 비판받고 있다.

에반 맥뮬린(2016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트위터에서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명시되지 않았음에도 트럼프는 무장한 북한을 받아들이고 김정은과의 '특별한 유대'를 바탕으로 위협이 해결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면서 트럼프를 비판했다.

트럼프가 미국과 한국이 일부 공동 군사 훈련을 중단할 것이라고 전하자, 폭스 뉴스의 해설자 셰퍼드 스미스는 이번 정상회담이 김정은에게 더 유익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스미스는 화요일에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사진과 탁자에 앉을 자리와 북한이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이번 회의가 기념비적인 것이 될 수 있기만을 원했다. 김정은은 아무것도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스미스 장관은 그러한 회의가 "자신의 국민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부모와 조부모의 행동들 때문에 어린이를 수감하며, 인류에 반하는 범죄를 저지른 지도자"에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공화당의 알칸소주 상원의원 톰 코튼은 트럼프와 김정은과의 만남을 축하해서는 안 되지만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알다시피 이란과 쿠바와 다른 두 문제국가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그것으로 미국을 위협할 수는 없다. 그런데 북한이 사용 가능한 핵무기와 미사일을 보유하게 되면, 우리의 과거 대통령들이 소련의 독재자들과 함께 앉아있던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고 본다"고 화요일 휴 휴잇 토크쇼 진행자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가 축하해야 할 것도 없고, 보기에 좋지도 않지만 그러나 미국인들을 끔찍한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2016년 12월 18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프랭크 그레이엄 회장. 사진출처: FRANKLIN GRAHAM FACEBOOK PAGE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8-06-13 1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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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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