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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폐쇄됐지만 신앙은 잃지 않는다"

▲12월초 폐쇄된 이른비언약교회의 담임 왕이 목사. 그도 지금 구속 상태이다. 사진: ChinaAid

"비록 교회가 폐쇄됐지만, 우리는 신앙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 기독교인들이 말했다.

중국 기독교인들은 정부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비록 실망감을 느낄지 모르지만, 그러나 당국에 굴복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12월초 폐쇄된 교회의 교인인 구 바울로(Gu Baoluo)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당국의 억압으로 인해 우리의 신앙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가 나가던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는 중국 당국에 의해 문을 닫게 되었는데, 중국은 3천만 명으로 추산되는 미등록 가정교회의 영향력을 제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러한 핍박을 가하고 있다.

중국 경찰은 성서를 가져가고 교회가 운영하는 학교와 신학교를 폐쇄했으며, 담임인 왕이(Wang Yi) 목사에게 "체재전복을 선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5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구는 쌀 경작자로, 교회에서 열릴 야외성극과 캐롤 부르기 등을 포함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고대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교회가 폐쇄돼,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독교인 친구 집에 가서 조용히 예배드렸다. 타임즈는 그들이 감옥에 있는 동료 신자들을 위해 찬송을 부르고 기도했다고 보도했다. 구는 또한 암호화 된 통신을 허용하는 앱에서 친구들과 메시지를 교환했다.

중국 당국의 단속 목표 중 하나는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공산당에 대한 충성심을 높이는 것이다. 시진핑 국가주석과 다른 공산주의자들은 기독교가 "중국 당국의 목표와 '순종과 질서를 강조하는 중국의 전통 문화와 유교의 가르침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포용정책과 상충되는, 인권과 같은 "서구의 가치와 이상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고 믿고 있다.

구는 성경을 통해서 힘을 얻고 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는 잠언 4:18이다."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이른비언약교회 교인들은 그들이 기독교를 포기했다는 서신에 서명하도록 강요받았다. 대신 그들은 사적으로 예배드리기로 결정했다.

교인 중 한 명은 "우리는 모이기를 폐하지 않고, 지하교회로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


KCMUSA.org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9-01-02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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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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