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USA.org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로그인이 안되세요?  ID PW
Main Contents
설교 KCM방송 칼럼 뉴스 교회 카페 찬양 목회 선교 게시판 도서
현재위치 : Home >> 뉴스 >> 2019년 02월 21일 02:44 (LA 기준)
미주교계뉴스
한국교계뉴스
지역교회소식

미주기독뉴스

크리스천위클리
기독일보
미주크리스천신문
크리스천헤럴드
뉴스엠
크리스찬투데이
크리스찬저널
크리스찬타임스

 

한국기독뉴스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노컷뉴스
기독신문
한국성결신문
고신뉴스
한국크리스찬신문
기독교연합신문
미션투데이
교회연합신문
기독뉴스
침례신문
데일리굿뉴스
기독교타임즈
한국기독공보
들소리신문
크리스찬트리뷴
한국기독신문
미션매거진
제주기독신문
국민일보

 

영문기독뉴스

The Christian Post
Christianity Daily
Christian Science Monitor
Christian Retailing
Christianity Today

 

미주일반뉴스

미주중앙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국일반뉴스

연합뉴스
경향신문
노컷뉴스
동아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YTN
오마이뉴스
MBC아이엠뉴스
미디어다음
쿠키뉴스
뉴시스
문화일보
쿠키뉴스
한겨레
SBS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한국경제뉴스
매일경제
아이뉴스24
파이낸셜뉴스
mbn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헤럴드경제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스포츠/연애
리뷰스타
스타뉴스
스포츠칸
뉴스엔
스타다큐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외딴 섬에서 살해된 선교사의 부친, 아들 죽음은 “극단적인 기독교 탓”

▲살해당한 미국 선교사 존 차우의 모습들. 출처: Instagram/John Chau

미국 선교사 존 차우(John Chau)의 아버지가 외딴 섬에서 선교하러 갔다가 죽임을 당한 것은 '극단적인 기독교' 탓이라고 주장했다.

안다만 섬의 고립되고 적대적인 부족을 복음화하려다가 살해된 미국 선교사 존 차우(John Chau)의 아버지가 아들의 죽음은 극단적인 기독교 탓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11월 벵골 만의 노스 센티넬 섬(North Sentinel Island)에서 살해당한 워싱턴 주 출신의 26세 존 차우의 아버지인 패트릭 차우(Patrick Chau)는 최근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죽음에 대해서 이같이 주장했다.

패트릭 차우 자신도 자기 아들처럼 오클라호마 주의 오순절 계통인 오럴로버츠 대학의 졸업생이지만, 자신을 더 이상 기독교인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아들과 다르다. 그는 현재 중국 철학자인 공자의 추종자이다.

이메일에서 그는 종교를 "대중의 아편"이라고 부르면서, 갈등의 지점이었던 아들 존의 선교사적 열망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썼다.

그는 "서구의 이데올로기가 나의 유교적 영향력을 압도했기 때문에 존이 사라졌다“며, 복음주의적이며 "극단적인 기독교" 때문에 아들의 인생이 "예기치 않은 끝"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선교사 존의 사망 소식은 그의 선교사역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 일부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많은 비평자들의 비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존은 완전히 고립된 채로 살고 있는 부족의 섬으로 갔는데, 인도 정부는 허가받지 않은 사람들이 그들을 방문하는 것을 금지했다. 많은 사람들은 존의 선교가 "무모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평가들은 또 존의 접근이 일반적인 질병에 면역성이 없는 그 부족사회에 질병을 퍼뜨릴 수 있는 위험한 일임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존은 선교 여행 전에 13개 예방 접종을 받음으로써 장기간 섬에 머무를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존은 어부들의 도움으로 그 섬으로 들어갔고, 캔자스 시티에 있는 선교 기관인 올네이션스(All Nations)의 지원을 받았다. 그가 그 섬에 도착한 일에 책임이 있다고 믿어지는 7명의 사람들은 그의 죽음 이후 체포되었다.

올네이션스가 존의 변호에 나섰는데, 이 선교기관의 국제선교 지도팀 일원인 팸 어라운드(Pam Arlund)는 한 기독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약 2년 전에 그가 찾아와서 노스 센티넬 섬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으며, 선교단체는 그가 섬에서 장기선교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어라운드는 또한 인도 정부가 노스 센티넬과 다른 다수의 무인도에 대한 접근허용 제한(Restricted Area Permit)을 해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도 정부의 안다만 섬의 관광 웹페이지는 "안다만 섬과 니코바르 섬의 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들은 방문이 금지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어라운드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존이 자신의 선교를 위해서 적절한 준비를 했고, 책임있는 계획을 세웠으며, "무모하거나 극단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는 희생당할 위험성에 대해서 따져보았으며, 자신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그는 또한 노스 센티넬 섬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놓기도 했는데, 그것은 그가 그들을 사랑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일부 선교단체는 존이 혼자서 선교 사명을 수행했다는 사실을 비난하고 나섰는데, 왜냐하면 이처럼 고립되고 사나운 부족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떠날 때는 많은 선교 단체가 선교팀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그의 사망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존의 가족은 그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용서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존이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모험을 선택했다"며, "아무도 처벌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안다만 섬에 있는 그의 친구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마지막 일기 기록 중 하나에서, 존은 그의 부모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고, 그들이 자신의 선교사역을 올바로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신들은 내가 이 모든 일에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하는 일이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해당한다고 하더라도 제발 그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 주세요. 오히려, 당신들 역시 주님의 부르심에 복종하는 삶을 산다면 당신들이 죽음의 강을 넘었을 때 나는 당신들을 다시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쓰고, "내 육신을 회수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무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이 부족의 영원한 삶은 이제 가까워졌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9-10절이 말씀하는 것처럼(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나는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그들의 언어로 예배드리게 되는 것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9-02-04 14:03:03]
전체기사보기    프린트하기
KCMUSA

2019-02-21
02:44:22 AM
리플달기

한주간 가장 많이 본 기사
아마존의 새 다큐…
DC코믹스 새 만화…
[영상칼럼] 발렌…
[NY] “실험적 예…
[CA] 캘리포니아…
‘性정체성 고민…
[NY] 혼전순결 중…
[CA] 열정·비전 …
조명환의 쓴소리 …
[NY] 이민자 보호…
한신대, 교수 성…
[NY] 성경에 위반…
[CA] 라인댄스·…
[CA] 상항제일 장…
교회를 해롭게 했…

KCMUSA.org 기사
미국대학 성소수…
교회를 해롭게 했…
DC코믹스 새 만화…
아마존의 새 다큐…
[영상칼럼] 발렌…
크리스천 밀레니…
남침례회연맹 총…
트랜스젠더 여성…
남침례회 목사들…
[MI] 자살한 목사…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www.kcmusa.org 설교 | KCM방송 | 칼럼 | 뉴스 | 찬양 | 목회 | 선교 | 게시판
재단소개 | 서비스센터 | 교회/기관등록 | 문의하기 | 웹사이트제작 서비스 | Privacy Policy
KCMUSA, 2975 Wilshire Blvd. #540, Los Angeles, CA 90010
Tel. 213.365.9188 | Fax. 213.365.9132
Copyright ⓒ 2003-2019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