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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텍사스 메가쳐치 교도소에 새 캠퍼스 개설, 수감자 500명 구원

▲교도소에 새 캠퍼스를 오픈한 게이트웨이교회의 로버트 모리스 목사. 출처: Gateway Church

게이트웨이교회(Gateway church)가 지난주일 예배에서 인근 교도소에 이미 새 캠퍼스를 오픈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이 메가쳐치의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 목사는 앤더슨 카운티의 가장 큰 교정시설인 코필드 교도소(Coffield Unit) 안에 새 캠퍼스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 교회는 2014년 기준으로 미국내 3위의 메가쳐치로 교인수가 약 2만 5천명이 넘는다.

폭스 뉴스(Fox News)는 11월에 열린 첫 코필드 게이트웨이(Coffield Gateway) 예배에 650명의 수감자가 참석했으며,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주님을 받아들이겠다고 서원했다고 보도했다.

모리스 목사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관심하시는 분이시므로 우리도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하고 있다. 감옥에 있는 남녀 대다수는 사회에서 잊혀져가고 있지만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과 우리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라고 말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코필드 캠퍼스는 다른 캠퍼스처럼 운영되며 수감자에게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감자는 예배에 참석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그들을 안내하고, 오디오 및 영상 장비를 다루고, 예배팀 구성 및 봉사팀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이 새 캠퍼스에서는 전과자인 스티븐 윌슨이 목회한다. 출소 후, 윌슨은 그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고, 감옥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신학교에 갔다. 윌슨은 폭스에게 이 사역을 위한 계획이 7년 전에 시작됐는데, 이제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코필드 캠퍼스의 한 교인은 "게이트웨이의 사역이 아니라면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들 중 일부는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캠퍼스에 대한 모리스의 발표를 보여주는 비디오에서, 게이트웨이 신자들은 서서 이 사역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모리스 목사는 또한 게이트웨이 교회가 가까운 장래에 더 많은 교도소에서 캠퍼스를 개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9-02-04 1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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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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