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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회 목사들에게 성폭행 당한 피해자 700명이 넘어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까지 100명 이상의 목회자 성범죄자 등록
1998년 이래 380명의 남침례회 목사와 자원봉사자들 성추행 혐의
 
220명의 목사 유죄판결 받았고 100명은 구속중


▲2018년 6월 12일 남침례회연맹 새 총회장으로 선출된 그리어(J. D. Greear) 목사가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이번 성폭행에 관한 조사 보고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경고"라고 했으며, 남침례회연맹의 윤리 종교 자유위원회의 러셀 무어 목사도 "피해자들의 호소가 하늘에 상달됐다"며, 목회자들의 진정한 회개를 촉구했다. 출처: The Christian Post


35년이 지난 후 데비 바스케즈(Debbie Vasquez)는 떨리는 목소리로 남침례교회의 한 목사에게서 당한 성폭행에 대한 트라우마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달라스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초원도시인 생거(Sanger)에서 목사에게 처음으로 성추행 당했을 때 그녀의 나이는 14살이었다. 그것은 바스케즈의 십대의 세월을 비극으로 몰아간 수많은 성폭행 중 첫 번째 사건이었다. 18살 때는 자신보다 12살 많은 유부남 목사가 그녀에게 임신을 시켰다.

2008년 6월 그녀는 자비로 인디애나폴리스로 갔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그녀와 다른 사람들은 남침례교연맹의 지도자들과 47,000개 교회에 성범죄자를 추적하고 범죄자를 숨기거나 숨긴 교회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했다. 당시 40대였던 바스케즈는 가톨릭교회를 포함한 종교단체들이 채택한 성폭력 예방정책을 남침례교연맹도 채택할 것을 호소했다.


▲2007년 데비 바스케즈가 자신이 14세 때 달라스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떨어진 생거에 있는 교회의 한 목사가 처음으로 그녀를 성폭행했다고 말하면서 당시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Donna McWilliam

그녀는 녹음된 회의록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세요... 악한 욕망은 그 어느 것 하나라도 만족시켜서는 안 됩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그런데 며칠 후 남 침례교 지도자들은 거의 모든 개혁안을 거부했다.

그리고 성폭력자들은 그들의 악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다.

휴스턴 크로니클과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의 폭로에 따르면 바스케즈가 도움을 청한 이후 10년 동안 남침례교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거나, 자원봉사자들 중 250명 이상이 성범죄로 기소되었다.

이는 최근의 문제만은 아니다. 1998년 이래 약 380명의 남침례회 교회 지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성추행 혐의에 직면해 있다고 신문은 밝히고 있다. 여기에는 유죄 판결을 받았고, 신빙성있는 증언에 의해 고발되었고, 성공적으로 기소된 사람들과, 자백하거나 사임한 사람들이 포함된다. 다른 주보다 특히 텍사스에 있는 사역자들이 더 많았다.

그들에 의한 성폭행 피해자들은 700명이 넘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교회를 떠났다. 그들 중 일부는 학대자에 대한 용서나 낙태를 강요당했다.

약 220명의 범죄자가 유죄 판결을 받거나 탄원을 위한 거래를 했으며 수십 건의 사건이 계류 중이다. 그들은 목사, 전도사, 청소년부 목회자들, 주일학교 교사들, 집사들, 교회 자원 봉사자들이었다.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에서 플로리다 주 힐스보러 카운티에 이르기까지 거의 100명이 감옥에 갇혀 있다. 다른 사람들은 불구속기소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100명 이상의 목회자가 성범죄자로 등록되어 있는데, 일부는 아직도 남침례교회에서 여전히 일하고 있다.

수천 페이지의 법원, 감옥 및 경찰 기록을 검토하고 수백 건의 인터뷰를 실시하는 데 6개월 이상을 보낸 두 신문사의 기자들은 마침내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남침례교회 지도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성폭행적인 행동을 보이는 교회 목회자, 직원 및 자원봉사자 35명은 지난 20년간 여전히 교회에서 일하고 있다. 어떤 경우 교회 지도자들은 피해자들의 불만에 대해 경찰에 경고하거나 성범죄자들의 위법행위에 대한 혐의를 다른 교회들에 경고하지 않았다.

• 과거의 몇몇 회장들과 남침례교의 유명한 지도자들은 그들의 교회나 신학교에서 성학대를 받은 것에 대한 피해자들의 불만을 은폐하거나 잘못 처리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다.

• 등록된 일부 성범죄자가 설교 강단으로 돌아왔다. 다른 사람들은 십대를 성폭행한 휴스턴 설교자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교회나 신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휴스턴 설교자는 현재 연방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학생단체인 "Touching the Future Today Inc."에서도 사역하고 있다.

• 희생자 중 상당수는 성폭행을 겪거나, 노골적인 사진이나 텍스트를 받았거나, 포르노에 노출되거나, 누드로 촬영되거나, 청소년 목사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강간당한 청소년들이다. 일부 희생자들은 아주 어린 나이에 목회자의 성경공부 하는 도중이나 주일학교 교실에서 성추행을 당하거나 강간당했다. 일부는 성인이었는데, 그들은 목회에게 조언을 구하던 일부 성인들은 그 대신 유혹을 받거나 성적으로 폭행을 당한 여성과 남성들이다.

법원의 기록에 따르면 헤너 슈나이더(Hather Schneider)가 휴스턴의 제2침례교회 성가대에서 성추행을 당했을 때 나이 14세였다. 그녀의 어머니 그웬 카사도스(Gwen Casados)는 교회 지도자들이 수개월 동안 성폭행 가해자를 해고시킬 것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그녀의 호소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가 고소고발하자 그제야 교회 지도자들은 반응을 보였는데, 책임을 부인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카나도스는 딸이 1994년 목사에게 성폭행 당한 당일 자살을 하려고 손목을 칼로 그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살아남았지만, 14년 뒤 마약과량 복용으로 사망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트라우마와 죽음에 교회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나는 결코 내 딸을 되돌려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의 피해도 그 사실이 드러나기까지 수십 년이 걸렸다. 데이비드 피트맨(David Pittman)은 조지아 교회의 한 청소년부 목회자가 1981년 처음으로 그를 성추행했을 때 12세였다고 전했다. 이 교회의 다른 두 멤버는 인터뷰에서 그들도 그 목사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6년 피트맨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지만, 그를 형사 처분을 가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목사는 아직 남침례교회에서 일하고 있다.

피트맨은 용서해달라고 하면서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그를 쉽게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야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는 "성폭행은 모든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이라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신앙이 살해됐다. 나는 그들의 신앙이 이 범죄자들에 의해 도살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8월 남침례회연맹 집행위원회 임시 위원장인 오기 보토(Augie Boto)는 2008년의 개혁안 거부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는 초안을 작성하는 일을 도왔다. 인터뷰에서 그는 신문의 일부 조사 결과에 대해 "슬픔"을 표시하고, 남침례회연맹의 지도자들은 성적 학대를 멈추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약 우리 교회 안에 발생한 성범죄가 200~600건의 사례라면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슬프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범죄이다. 범죄 행위가 교회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일은 언제라도 일어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일이 우리가 사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해 “슬픔”에 대한 표명과는 달리 성폭행 희생자에 대한 그의 정책이 진정성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심을 낳고 있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9-02-11 1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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