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빌립보교회 2,000달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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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10 |
조회조회수 : 4,2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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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대책 기금, 린다 한 200달러
빌립보교회의 박춘근 장로(왼쪽)가 이태수 MD한인회장에 2,000달러를 전달했다.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와 메릴랜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춘근, 이하 MCCSG)의 코로나19 대응활동에 2,000달러를 기탁했다.
박동훈 목사는 “동포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후원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착한 봉사로 예수의 향기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 회장도 200달러를 보내왔다.
한편 후원금은 수취인(Pay to Order)란에 ‘KSM’으로 기재해 한국일보 메릴랜드총국(10176 Baltimore National Pike, #107, Ellicott City, MD 21042)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443)977-7013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배희경 기자
빌립보교회의 박춘근 장로(왼쪽)가 이태수 MD한인회장에 2,000달러를 전달했다.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와 메릴랜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춘근, 이하 MCCSG)의 코로나19 대응활동에 2,000달러를 기탁했다.
박동훈 목사는 “동포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후원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착한 봉사로 예수의 향기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 회장도 200달러를 보내왔다.
한편 후원금은 수취인(Pay to Order)란에 ‘KSM’으로 기재해 한국일보 메릴랜드총국(10176 Baltimore National Pike, #107, Ellicott City, MD 21042)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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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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