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CMF가정사역원 온라인으로 6월 정기 예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CA] CMF가정사역원 온라인으로 6월 정기 예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CA] CMF가정사역원 온라인으로 6월 정기 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0-07-01 | 조회조회수 : 3,361회

    본문

    A20060919_14880_0.jpg
    김철민 대표(왼쪽)와 강순영 목사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지난 6월 6일 오후 5시 CMF 회관에서 열린 6월 정기예배모임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했다.

    김철민 장로의 사회로 열린 6월 정기예배는 CMF 찬양 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찬송가 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찬양을 드리고 제프 김 선교사(영국선교사)가 대표 기도 한 후 신명기 6장 4~9절과 28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강순영 목사(JAMA 대표)가 설교에 나섰다.

    강 목사는 이날 “금년이 청교도 미국이주 40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고 말하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를 세웠던 청교도, 그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란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미국에 진 복음의 빛, 사랑의 빚을 갚도록 우리를 이때에 미국 땅에 보내 주셨다고 믿는다. 청교도 미국 이주 400 주년을 맞이해 미국에 빚진 자이자 제 2의 청교도로 부름 받은 우리 한인 기독교인들이 먼저 청교도의 순결하고 성경적인 신앙을 회복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회마다 도시마다 회개와 기도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미국에 다시 한번 대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채형병 목사 인도로 먼저 내 자신의 회개, 인종간의 화합과 한국과 미국 지도자와 교회지도자들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


    크리스천 위클리 cnwusa.org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248건 263 페이지
    • 무심코 한 카톡까지…미국 비자 거부 사례 속출
      미주중앙일보 | 2020-07-01
      SNS 심사 1년…논란 심화반미 활동, 음주 글도 조사개인 권리 침해 등 소송까지 미국 비자 발급 과정에서 신청자에 대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심사와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실제 SNS 게재 내용이 문제가 돼서 비자가 거절되는가 하면, SNS 계정 아…
    • '차별과 약탈 모두 없는 사회로'
      미주중앙일보 | 2020-07-01
      본지 ‘인종차별 반대시위’ 온라인 포럼시의원, 단체장 등 리더들 개선점 제안네티즌들 “폭력 멈추고 제도 마련할 때” “부당한 죽음은 큰 아픔이지만, 폭력과 약탈은 엄벌해야 합니다.”한인 리더들은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대해 ‘다시는 없어야할 비극’이라고 지적하면…
    • 선교지에는 사람들이 교회… 건물은 나중에 세워라
      국민일보 | 2020-07-01
      호성기 목사의 선교의 ‘제4 물결’을 타라 <17> 미국 필라안디옥교회 부목사였던 배종섭 목사(맨 뒷줄 왼쪽 여섯 번째)가 은퇴 후 2008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현지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조국 대한민국 교회와 선교사역에 …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국민일보 | 2020-07-01
      [양춘길 목사 미셔널 처치를 꿈꾸라] <3> 보냄을 받은 예수 공동체 미국 필그림선교교회 성도들이 2018년 10월 미국 뉴저지주 리틀 페리에 있는 맘스미션에서 재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미션 임파서블’이라는 미국 TV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한 기억이 있…
    • 성결교회 미주 총회, 사상 첫 화상회의로
      한국성결신문 | 2020-07-01
      오는 29~30일 개최‘줌’어플 이용키로 미주성결교회가 오는 6월 29~30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미주 총회는 당초 9월 14~18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각국의 봉쇄조치가 이어지면서 화상회의…
    • 현장 남은 GMS 선교사들 '코로나 확산도 복음열정 못 막습니다'
      기독신문 | 2020-07-01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 구제, 현지인 전도 이어가..."재정적 후원과 격려의 메시지 전해야 할 때" 한국에서는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남북미, 유럽, 아프리카는 확산일로에 놓여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5월 초 발표한 ‘코로나19로 인한 선교…
    • [HI] 하와이 주정부, 한국전쟁 70주년 추모의 날 선포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 23일 국군유해 120구, 하와이 거쳐 70년 만에 조국 귀환▶ 6.25 펀치볼 국립묘지 추도식은 취소 펀치볼 국립묘지 한국전발발 추도식에 사열한 기장대 모습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8일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6월 25일을 한국전쟁 추모의 날로 선포했다.이게 …
    • [WA] 한밤중 시애틀 시청 점거 시위도 … ‘시애틀 시장 퇴진하라’ 요구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인종차별 반대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 진압 방식을 놓고 시위대와 시애틀시 및 시애틀경찰과 충돌이 계속되면서 급기야 시위대가 시청 청사를 점거해 시위를 벌이는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9일 카르멘 베스트 경찰서장이 다운타운에서 시위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CA] 건강한 공동체 어떻게 세워야 하나?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 김평육 선교사 4번째 시리즈‘하이어 콜링’ 출간 아프리카 대륙 복음화 사업을 펼치고 있는 김평육 선교사(월드미션 프론티어 대표)가 ‘하이어 콜링’(The Higher Calling) 비전을 출간했다.이 책은 김평육 선교사가 하나님의 공동체들이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 [CA] 미주성결교회 제41회 총회 화상회의 개최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 6월 29-30일, 총회본부 토랜스로 이전미주성결교회 제41회 총회가 오는 6월 29일(월)과 30일(화) 화상회의로 열리게 됐다.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인 김용배 목사는 “본래 총회를 오는 9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의 장기화로 캐나다에서 총회 개…
    • [CA] “코로나19로 어려운 홀사모 돕자”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 버클리 시온장로교회·올해 사랑의 성가제 대체 모금 캠페인 버클리 시온장로교회가 올해 사랑의 성가제 대신 코로나19 홀사모돕기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은 제20회 사랑의 성가제에서 만남중창단 찬양.“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게 살아가…
    • [NY] 한인 교계도 플로이드 추모예식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 이민자보호교회, 온라인 중계… 8분46초 동안 묵념·인종차별 희생자 이름 낭독시간도 9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추모 예식에서 김정호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사진=이민자보호교회>한인 교계에서도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
    • 민주당 유권자 중 기독교인 대거 이탈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 2008년 73%에서 지난해 52%로 급락▶ 백인 절반 줄어… 공화당은 8%P 하락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지난 2월 아이오와주 디모인 링컨 고등학교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민주당원과 민주당 성향 유권자 중 기…
    • '흑인 커뮤니티에 진 죄 회개… 용서 구합니다'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 백인 기독교인 무릎꿇기 운동 ‘프레이테스트’ 전국에 확산 백인 중심의 한 기독교 그룹이 인종 차별을 회개하자는 의미로 펼치고 있는 무릎꿇기 운동이 전국 기독교계에 확산되고 있다.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프레이테스트’(PrayTest)로 불리는 무릎 꿇기 운동은 …
    • 코로나 이후 ‘종말·소망’ 설교 늘었다
      미주한국일보 | 2020-07-01
      ▶ 올 들어 확 바뀐 설교 주제▶ 초기 ‘두려움과 질병’ 많아, 플로이드 사망 이후로는 ‘불평등과 권위’ 말씀 늘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연합]코로나19 및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 ‘불평등’, ‘고…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