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신 회장 오른쪽은 한인 경찰(김영철, William Kevin). 레오니아에는 현재 한인 경찰 3명이 있다.
▲레오니아 소방서에 방역물품 전달
33회기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은 2차 팬데믹 모금 운동으로 모아진 기금으로 방역물품을 구입하고 한인교회 외에도 병원과 지역 관공서, 그리고 한인 사역단체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있다. 9월 28일(월)에는 한인밀집지역인 레오니아 경찰서와 소방서에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뉴저지교협 총회는 29일(화)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