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여목협 제3차 임실행위원회- 12차 정기총회, 11월 4일 개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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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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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신영목사) 제3차 임실행위원회가 9월 28일(월) 오전 11시 뉴욕소망장로교회(담임 장경혜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12차 정기총회를 11월 4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직전회장 김에스더목사와 증경회장 이미선목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7인의 위원으로 하는 조직을 구성하고 임기는 1개월로 정했다.
컨퍼런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할 것을 결의하고 강사와 장소를 섭외 중이다.
회장 김신영목사는 "펜데믹으로 인해 거의 7개월만에 회원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오늘의 예배와 회의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회의에 앞서 열린 1부예배에서 증경회장 장경혜목사는 마18장 15-20의 본문으로 '값비싼 은혜'의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현 임원은 회장 김신영목사, 부회장 전인숙목사, 총무 이진아목사, 서기 양혜진목사, 회계 박수자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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