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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전세계 울린 3살 소녀의 진심 어린 따뜻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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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2-01 | 조회조회수 : 3,0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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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드 팬데믹이라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3살 소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이 수백만 명을 감동시켰다. (사진: GOD TV)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시 8:2)


    사랑스러운 영상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소녀는 아리아(Arya)이다. 그녀는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위한 진심 어린 기도로 수백만 명을 감동시켰다.


    어린 소녀는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녹화 영상에서 아리아는 '아빠 신'에게 기도하기 전에 시청자들에게 그녀와 함께 기도하도록 요청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희생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녀는 또한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녀는 "사랑하는 아빠 하나님, 당신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압니다. 엄마는 당신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나는 아주 작은 아이이며, 오늘은 당신에게 사랑과 장난감보다 조금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미안합니다. 오늘 저는 COVID-19의 희생자, 사망한 사람들과 남겨진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모님을 잃은 아이들을 돌봐주세요. 꼭 안아 주시고 괜찮은지 확인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 세 살짜리 아이는 또한 전 세계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억했다.


    "아빠 하나님, 그들을 고쳐 주시고 조만간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알려주세요"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더욱이 그녀는 가족을 부양할 돈이 없는 노숙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녀는 그들이 결코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해달라고 간구했다.


    그리고 물론 아리아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의료 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녀는 하나님께 "매일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기분이 나아질 수 있도록 쉬지 않고 일하는 간호사들.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 직원들. 하나님, 그들이 시간을 내서 꼭 먹고 쉬어야 함을 기억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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