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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군인이 11개 전투 현장에서 늘 가지고 다닌 한 권의 성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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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5-28 | 조회조회수 : 2,5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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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드온의 선물은 행운의 부적만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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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Dan Bejar)


제시 메이플(Jesse Maple)은 어머니가 그에게 그 거룩한 책을 존중하도록 가르쳤기 때문에 처음으로 전투 현장에 성경책을 가지고 갔다. 그는 성경을 일종의 행운의 부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이플은 성경을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시고 베트남의 정글에서 그와 함께 계신 증거로 보게 되었다.


총 일곱 명의 미군이 1967년 이래 이 작은 책을 계속 가지고 다녔다. 그들은 2019년까지 5개국에서 11번의 전투 여정에서 그것을 가지고 다녔다. 각 사람에게 성경은 위로의 원천이자 보호에 대한 확신이며, 하나님과의 더 완전한 관계에 대한 약속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성경을 가지고 갔지만, 성경 구절들에서 더 깊은 안전을 발견했다.


겉으로 볼 때 이 성경은 보잘것없는 책이었다. 길이 5인치, 너비 3인치 정도였다. 킹 제임스 버전으로, 검은색 가죽 커버가 있으며, 이제는 잘 닳고 가장자리가 찢어지고 페이지가 빠질 위험이 있다.


메이플은 “이 성경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믿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 전투 전장에서 항상 그 성경책을 가지고 다녔다. 그는 오하이오 주 웨스트 라파예트에서 살고 있었으며, 19세에 육군에 징집되었다. 그는 자신이 당시에는 거칠고 타락한 생활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때 기드온성경협회에서 나온 한 남자가 그에게 성경을 주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성경을 존중하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그는 그것을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


한 번의 격렬한 총격전 중에 총알이 그의 등을 스쳐 지나갈 때도 성경책은 여전히 그와 함께했다. 


또 총알들이 과일 캔을 뚫었지만 그는 무사했다. 놀란 메이플이 그 자리에 서 있었는데, 지나가는 가톨릭 신부가 그에게 “주님이 오늘 당신과 함께 계셨다”고 말하자, 땅에서 주스가 새어 나왔다. 메이플은 자신의 주머니 속에 있는 그 작은 성경을 즉시 떠올렸다.


종교학 교수인 조나단 에벨(Jonathan Ebel)에 따르면, 전쟁의 폭력과 트라우마에 대한 군인들의 반응은 종종 미신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다. 전투의 혼란 속에서 사람들은 물리적인 설명에서 벗어나 영적인 답을 찾아낸다.


"우리는 종종 군인들이 즉각적이고 명백한 대답(조준이 잘된 총알이나 포탄, 적절한 시기의 공격 또는 지나치게 열성적인 사령관)보다, 더 깊고 신학적 설명을 제공하는 것을 자주 본다"라고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에벨은 "믿음의 싸움"(Faith in the Fight)이라는 책에서 말한다. “많은 병사가 하나님이 전투에서 그들을 지켜주셨다고 증언했다. 모든 곳에서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미국 군인들이 전투 지역에 배치할 때 성경을 더 많이 지참하는 이유일 수 있다. 미국성서공회와 바나 그룹에서 실시한 "2020 State of the Bible" 연구에 따르면, 참전 용사 중 약 3%는 일반적으로 “성경 중심적" 생활을 한다. 즉,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고, 성경이 삶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연구에 따르면 전투를 직접 목격한 참전 용사들 사이에서는 그 수치가 10%까지 올라간다.


육군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후 중령으로 은퇴한 폴 맥컬로프(Paul V. McCullough III)는 그것은 자신의 경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죽음에 직면하면 사람은 영원을 생각하고 “내가 내 인생에서 뭘 하고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현재 맥컬로프는 목사가 됐으며, 미국성서공회와 협력하여 군인들과 그 가족을 위한 자료를 개발하고 홍보하고 있다.


그는 “나는 개인적으로 우주의 하나님에 대한 깊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군인과 그 가족들에게 알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몰두하고 뿌리를 내리면 더 행복하고 건강해지며 그들의 삶이 충만해진 것을 느낀다.”


메이플은 베트남에서 기드온 성경을 들고 늘 가지고 다니고, 틈나는 대로 읽었다.


“나는 나를 집으로 데려온 것에 대한 모든 공로를 하나님께 돌린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당시에 군대에 있는 그의 형제 빌이 베트남에서 싸우기 위해 유럽에 있는 그의 기지에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에게 그 성경을 보내주기로 결정했다.


빌은 후에 자신이 “그 당시에는 좋은 기독교인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가 없었지만 그 성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느꼈다.


"그것은 아기를 위한 보안 담요와 같았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추가 갑옷을 입은 것 같았다.”


그는 전쟁 중에 참 그리스도인이 되지는 않았다. 그는 몇 년 후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아내와 형제인 메이플의 신실한 증언과 베트남에서의 경험이 그를 하나님께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종하기 전에도 그는 그 검은색 킹 제임스 성경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베트남을 떠나기 전에 그 성경책을 자기 가족이 살고 있는 웨스트 라파예트에서 자란 군인 로저 힐에게 주었다.


힐은 아열대 기후인 몬순 비로부터 성경을 보호하기 위해 성경을 플라스틱으로 싸서, 마지막 전투현장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때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다른 날을 위해 감사했다."


그런 다음 그 성경은 걸프 전쟁에서 싸웠던 또 다른 웨스트 라파예트 원주민인 클리프 맥피크에게로 전달됐고, 2001년에 부모의 동의를 얻어 17세에 오하이오 주 방위군에 합류한 잭 밀러에게로 전해졌다. 그는 2004년에 이라크에 배치되었다. 


밀러가 웨스트 라파예트를 떠나기 전에 제시 메이플은 그를 자기 집에 초대했다. 제대 군인인 메이플은 밀러에게 성경 이야기, 전쟁에서 살아서 돌아온 일, 그리고 주님이 그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말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밀러는 성경이 행운의 부적 이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책은 또한 이전의 모든 전투 여정에서 군인들이 지참한 특별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것을 기꺼이 받았으며, 군대 갈 때 가지고 갔다"고 말했다. 밀러가 초기 근무를 마쳤을 때, 그의 고향인 잭과 윌 앨런의 또 다른 형제들에게 성경이 전달되었다. 그들은 성경책을 전투가 벌어지고 있던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가지고 갔고, 2019년에 그것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밀러에게 돌려보냈다.


일곱 명의 참전 용사들의 이야기와 11번의 전투 현장에서 군인들이 가지고 다녔던 성경 한 권에 대한 책을 자체 출판한 밀러는 인터뷰에서 남자들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종교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독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그 성서에 의해 힘을 얻고,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매우 힘든 시기에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 혼자가 아니고, 군대에서의 생활이 조금 더 쉽다고 느껴졌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성경책을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전투 현장으로 옮긴 메이플 형제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다른 종류의 "시도를 하는 시간"에 직면하고 있다. 빌은 맹인이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성경을 읽을 수 없다. 그는 맹인이 된 이유가 미군이 베트남 전쟁시(1961-1971년) 정글 고시작전에 쓰인 고엽제의 암호명인 에이전트 오렌지(Agent Orange)의 결과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는 책을 읽어주는 전자 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전히 성경책이다.


"나는 아침에 처음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성경을 읽어주는 기계를 켜고 말씀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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