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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선교사 백신접종 운동 전개한다...니카라과선교사 13가정 30명 백신 접종차 뉴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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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1-06-10 | 조회조회수 : 2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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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해 8월31일 니카라과 마사야제일교회에서 18개 장로교회, 80명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식을 가졌다.(자료사진)


▶ 백신 접종 시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학교와 교회 등에서 사역 중

▶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백신 접종 예정

▶ 뉴욕 교회, 웨체스터연합교회 등 숙박 및 차량, 교통비 지원 

▶ 뉴욕행 비행기 비용 등 재정 후원 절실


니카라과선교사 이동홍목사가 5월25일(화) 선교보고를 보내왔다. 이동홍선교사는 “니카라과는 저조한 백신 접종률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 중심으로 확산되었던 기존의 양상과는 달리 이제는 각 학교들을 중심으로 학생들까지 확산되는 등 뚜렷한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선교사는 이어 “외국인 가톨릭 사제들은 영주권을 박탈당하고 추방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압박으로 미국과 유럽 선교사들 90% 정도가 철수한 상황이다. 한인 선교사들만이 니카라과에 머물며 사역하고 있다”고 지역 선교상황을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는 한번도 중단한 적이 없이 코로나19에 노출되어 있는 무방비 상태다.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는 학교나 대부분의 선교사 자녀들이 수학하고 있는 학교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여 교육청에 휴교 신청을 하였지만 정상 수업하라는 지시만 내려올 뿐이다. 이제는 대면하여 사역을 하고 있는 학교, 교회, 빈민 사역들은 물론 전 분야에 걸쳐 코로나 확산은 당면한 문제이자 백신 접종은 모든 선교사들에게 닥친 긴급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고 설명했다.


니카라과에 선교사를 파송하거나 후원하고 있는 교회가 나서 백신접종을 돕기 시작했다.  플러싱 소재 뉴욕교회(담임 김성기 목사)는 교회가 운영하는 롱아일랜드 벧엘수양관을 선교사들이 원하는 기간만큼 숙박과 차량 지원을 약속했다. 


이선교사에 따르면 뉴욕교회는 자녀들 방학이 시작되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선교사 가정 신청을 5월 25일까지 받았다. 모두 10가정 23명이 같은 기간 뉴욕에 들어가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게 된다. 또 같은 기간이 아니라도 겹쳐서 뉴욕에 들어가는 선교사 가정까지 모두 합하면 13가정, 30명에 이른다.


뉴욕교회 벧엘수양관에 묵게 될 6가정 외에도 뉴욕한인연합교회 선교관과 니카라과 선교사 출신 고태호선교사 가정, 전구 목사 가정 등이 선교사들을 섬길 예정이다. 숙박지와 함께 선교사들이 뉴욕 체류 중에 이동시 필요한 교통수단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선교사들의 뉴욕 방문에 숙박 장소와 교통수단 만이 문제가 아니다. 니카라과에서 뉴욕까지 왕복 항공료와 PCR검사 비용 등 부대비용도 적지 않은 문제다.  

이선교사는 “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다. 재정적 부담이 만만치가 않다. 마나구아-뉴욕 왕복 항공료 약 750달러, 출국 전 미국 입국을 위한 PCR검사도 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판아메리카 보건기구로부터 무상 원조 받은 진단 키트로 보사부에서 일인당 150달러를 받고 검사해 준다”고 재정적 부담을 말했다.


이선교사는 또 “뿐만 아니라 귀국 시 니카라과 보사부에 제출해야 하는 PCR 검사도 검사기관의 스탬프와 의사 사인이 있는 결과만 인정하기에 JFK 공항 터미널 4에서 일인당 225달러를 내고 검사 받은 것만 인정해 주고 그나마 정한 시간 내에 제출치 못하면 탑승 명단에서 제외되는 난감함이 있다. 거기에 숙박할 수 있는 장소는 제공되지만 자체 공동생활에 필요한 식비로 최소 비용인 일인당 200불씩 회비를 걷기로 했다”며 “결국 1인당 최소 1,325달러, 3인가족의 경우 3,975달러, 5인가족의 경우 6,625달러가 필요하다. 이미 제게 개인적으로 항공료를 빌려서 발권한 가정도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니카라과에서 10년간 선교사로 사역하다 현재는 웨체스터연합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인 전구 목사가 항공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웨체스터연합교회는 선교사 1인당 600달러씩 후원을 목표로 모금 중에 있다. 


사역지를 비울 수 없는 형편에 혼자 방미하는 선교사도 있고 가족 5명이 함께 가야하는 선교사 가정도 있다. 심지어 이번에 뉴욕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코로나 증세로 몇 주째 고통 받고 있는 선교사도 있다. 


이동홍 선교사는 니카라과 현지에서 선교사들을 도울 길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가 가지 못하더라도 니카라과 선교사들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다“며 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후원문의: 뉴욕예일장로교회(516-938-0383) 웨체스터연합교회(914-738-3076), 뉴욕기독교방송(718-4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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