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참된 예배는 온라인 예배가 아닌 하나님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CA] “참된 예배는 온라인 예배가 아닌 하나님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06-11 | 조회조회수 : 944회

본문

‘뉴스타트 부흥 축제’서 강사 지용수 목사 예배당 예배 회복 강조



10eec05a3df741e3d66ebe094617de52_1623438292_5175.jpg
 

미주 한기부 교계 연합회(회장 지용덕 목사)가 주최한 뉴스타트 부흥 축제가 지난 6월 9일(수) 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LA다운타운에 있는 주님의 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열렸다.


오전 9시부터 열린 목회자, 선교사, 교계지도자 가족 초청 행복 세미나에서는 김영길, 이종용, 박성근, 한기홍, 박헌성, 민종기, 신승훈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메지지를 전달했다. 오후 7시부터는 교계연합 한마당 성령축제로 계속되어 한국 창원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가 강사로 집회를 인도했다.


10eec05a3df741e3d66ebe094617de52_1623438272_0843.jpg
설교하는 지용수 목사
 


지용수 목사는 누가복음 2:41~49절 말씀을 본문으로 ‘내 아버지 집’이란 제목으로 설교에 나섰다. 지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대면예배가 중단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되었으나 진정한 예배, 참된 예배는 오직 하나님의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라며 예배당 대면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eec05a3df741e3d66ebe094617de52_1623438260_2259.jpg
남가주목사장로 부부 찬양단의 찬양


그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는 있다. 그러나 그건 예배이고 참된 예배는 성전에서 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장소,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구약에서 아브라함을 생각해 보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서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셨다. 그때 아브라함이 우리집이나 우리집 근처에서 번제를 드려도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거역하고 모리아 산으로 가지 않았다면 아마 아브라함이나 이삭은 모두 죽었을 것이다. 그런데 3일 길을 걸어서 모리아 산에 가서 번제를 드렸더니 결국은 아브라함도 살고 이삭도 사는 역사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 목사는 “예배는 장소가 중요하다. 온라인 예배는 성전 예배와 다르다.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그것으로 예배 드렸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할 날이 찾아 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10eec05a3df741e3d66ebe094617de52_1623438247_8698.jpg
오전 세션에서는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저녁 집회는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의 사회로 열려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의 기도, 남가주목사장로부부성가단의 찬양, 신승훈 목사(주님의 영광교회)의 강사 소개 후 설교가 이어졌고 집회 마지막은 정시우 원로목사의 축도로 폐회되었다.


한편 오전에 열린 세미나에는 100여 명, 저녁 연합집회엔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탄탄한 강사진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참여율을 보인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10eec05a3df741e3d66ebe094617de52_1623438234_9964.jpg
축도하는 정시우 원로목사 


이날 행사는 미주 기독교 총연합회(민승기 목사), 남가주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박효우 목사), 남가주교회 교회 협의회(조병국 목사), 오랜지 카운티 교회 협의회(박상목 목사), 밸리교회 협의회(조남민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진건호 목사)등이 협력기관으로 후원하게 개최되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2,838건 8 페이지
  • ‘아바’ 하나님이 ‘아빠’ 하나님은 아니야…美 머레이 해리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명예교수 주장
    국민일보 | 2021-07-16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머레이 해리스 명예교수가 아람어 ‘아바’(Abba·롬 8:15, 갈 4:6)를 하나님에게 적용해 마치 어린아이가 쓰는 ‘아빠’(daddy)로 사용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아람어 ‘아바’는 흔히 친밀함의 표현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하나님…
  • "어둠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새"
    크리스찬저널 | 2021-07-16
    2%의 생존 확률 제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 골든 버저 받아 제인 마르크제프스키 동영상 스크린샷폐와 간, 척수에 암 진단을 받은 여성이 현재 미국 NBC에서 방송되고 있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시즌 16에서 골…
  • GMU, 한인신학교 최초 ATS서 ‘PhD in ICS’인가 획득
    크리스천 헤럴드 | 2021-07-16
    주류 신학대학도 5곳에만자연과학적 연구방식 도입그레이스미션대학교 제임스 구 행정처장(앞줄 왼쪽부터), 김현완 교무학장, 최규남 총장, 이사장 한기홍 목사, 백성열 HR디렉터, 이병구 박사원 원장 등이 학교 관계자들 및 박사학위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
  • 한인교회 목회자 경쟁력은 ‘영성’과 ‘IT 기술’
    크리스천헤럴드 | 2021-07-15
     미주장로회신학대학 자체 설문릴리 엔도우먼트 그랜트 신청용KM, EM ‘서로 이해’ 노력 필요포스트 팬데믹 시대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영성은 물론 온라인과 동영상 등 실무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미주장로회신학대학(총장 이상명 목사)이 최근 …
  • 미국 목회자 74%, ‘성범죄 목사’ 영구 제명
    크리스천헤럴드 | 2021-07-15
     라이프웨이리서치 설문조사미성년자 성범죄는 83%가불륜, 비도덕 관계는 27%최근 들어 한국과 미국교회 내 성희롱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한 가운데 성범죄(성폭행과 성적학대) 등을 일으킨 목사들은 목회직을 영구 정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74%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라이프…
  • 자마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회
    크리스천헤럴드 | 2021-07-15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유튜브 & 홈페이지 통해 영어권 젊은이들의 기독교 부흥단체인 자마(JAMA)가 오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자마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회’를 개최한다.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는 2021 부흥회는 두 주간 동안 주일을 제외하…
  • UMC 한인교회 이번에 재정비리(?) 의혹으로 시끌
    크리스천헤럴드 | 2021-07-15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 정직북조지아연회 교인총회 소집관련자 4명 교단법 따라 기소비리 내용 비공개, 의혹증폭고발한 부목사, 담임으로 파송북조지아연회 호버트 존슨 감독(왼쪽 위). 직무정지 중인 김세환 목사(왼쪽 아래_).재정비리 의혹이 불거져 내홍을 겪고 있는 아틀란타한…
  • 계속되는 교회 행사... 또다시 대규모 감염
    NEWS M | 2021-07-15
    오하이오주 침례교회 캠프에서 30명 이상 감염델타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교회 행사에서 대규모 확진이 또다시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열린 교회 캠프에서 최소 30명 이상이 코비…
  • 더 이상 선교사님들을 코로나에 빼앗기지 맙시다! “세이프 미션 백신 프로젝트”
    뉴스M | 2021-07-15
    해외 선교사 초청 백신 접종 지원 캠페인선교 현지 코로나 사망 선교사 속출[뉴스M=마이클 오 기자]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기에 처한 해외 선교사를 돕는 캠페인이 시선을 끌고 있다.“세이프 미션 백신 프로젝트 (Safe Missions Vaccine Proje…
  • 퓨 리서치센터 "2020년부터 설교의 대부분의 주제는 코로나, 대통령 선거, 인종차별"
    뉴스파워 | 2021-07-14
    2020년 교회 웹사이트에 게시된 12,832개의 메시지를 분석하여 작년부터 주가 된 설교의 내용 밝혀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20년 교회 웹사이트에 게시된 12,832개의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에 따르면 교회 설교의 대부분의 주…
  • 한인 교계 구인난 심화…"이력서가 안들어와요"
    LA중앙일보 | 2021-07-13
    팬데믹 사태가 끝나면서 한인 교회들이 속속 교역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요즘 구인난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교계도 마찬가지로 사역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포토]교회도 정상화 사역자 수요 증가전국서 100여 곳 이상 모집 중팬데믹 당시의 감원 조치 여파…
  • d80277e59f0285529bc0868bbacc9ab8_1626105134_4268.jpg
    [GA] 교회 재정 관리 문제 있었나…교단, 의외의 강경 대응
    애틀랜타 중앙일보 | 2021-07-12
    UMC 북조지아연회 한인교회 감사 결과김세환 담임목사 정직 연장·교단법 회부김정호 전 담임은 뉴욕연회 절차 밟아 처리문제 제기한 김선필 목사 타교회 담임으로7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의 관계자들이 교인총회를 마친 뒤 연회 측 인사들과 조사 결과를 둘러싸고 대화를 이어가고 있…
  • 美시골 2억 집으로···"가장 위대한 대통령" 보러 수백명 몰렸다
    한국 중앙일보 | 2021-07-12
    카터 전 대통령 부부 결혼 75주년 기념식고향 집으로 퇴임한 유일한 전직 대통령고액 강연 대신 집짓기 운동, 인권 활동주민 일자리 만들려 사후 고향에 묻히기로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10일 결혼 7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로이터=연합뉴스]토요일…
  • 교회 청소년 캠프에서 125명이상 확진
    뉴스M | 2021-07-09
    텍사스 클리어크릭커뮤니티교회 캠프에서 수백명 노출클리어크릭커뮤니티교회(사진:CNN)400명 이상이 참석한 교회 청소년 캠프에서 125명 이상이 코비드-19에 감염되었다. 텍사스 리그시티에 위치한 클리어크릭커뮤니티교회는 지난달 말에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400명 이상의…
  • 목사가 백신 독려를 꺼리는 이유
    뉴스M | 2021-07-09
    백인 복음주의 교인 백신 거부율 높아목회자의 방관도 백신 거부의 주요 요인 델타 바이러스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에서 백인 복음주의 교인들의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들 역시 교인들에게 백신 독려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우려를 낳고…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