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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U, 한인신학교 최초 ATS서 ‘PhD in ICS’인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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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헤럴드| 작성일2021-07-16 | 조회조회수 : 2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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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신학대학도 5곳에만

자연과학적 연구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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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미션대학교 제임스 구 행정처장(앞줄 왼쪽부터), 김현완 교무학장, 최규남 총장, 이사장 한기홍 목사, 백성열 HR디렉터, 이병구 박사원 원장 등이 학교 관계자들 및 박사학위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그레이스미션대학(GMU)이 미국 내 한인이 설립한 신학대학에서는 최초로 북미신학대학협의회(ATS)로부터 교차문화학철학박사(PhD in ICS) 인가를 획득했다. 일명 선교학 박사로도 불리는 교차문화학 철학박사 학위는 주류 신학대학들 사이에서도 풀러, 바이올라, 크리니티 등 5개 신학대학만이 ATS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최규남 총장은 “선교학 박사과정에는 현장 사역을 정리하는 과정과 출발부터 학문적인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는 과정이 있다”며 “교차문화학철학박사 과정은 미래 선교신학자들을 길러내는 학문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스미션대학의 교차문화학철학박사 과정은 이미 전미기독교대학협의회(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 TRACS)의 인가를 가지고 있다. 논문을 포함해 4~6년 과정으로 과정 중 50%는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수업이 가능하다.


인문사회학에서는 보기 드문 자연과학 학위를 위한 연구 프로그램인 연구실 랩(Lab)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소는 ⧍다문화 리더십 개발 연구소 ⧍타문화 연구과 세계관 연구 ⧍현대 선교신학 연구소 ⧍선교사 멤버케어 연구소 ⧍세계 선교역사 연구소 등이 있다.


이병구 박사원 원장은 “박사학위 공부하는 사람은 ‘코스 워크’ 과정을 먼저 밟게 되며 2년 정도의 과정을 지나면 어느 연구실로 갈지 결정하게 된다”며 “각 연구실에는 최대 6명까지 배치되며 지도교수들과 함께 연구를 통해 논문을 만들어 간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레이스미션대학의 박사학위 과정은 박사원으로 조직돼 운영되고 있다. 목회학 박사과정을 포함해 8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이중 PhD는 45명 정도가 있다. 70% 정도의 재학생들이 20여 개 국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이다.


그레이스미션대학 이사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선교의 개념이 크게 바뀌고 있다”며 “선교 대상국 현지인들에게 신학을 공부시켜 선교사로 양성하는 것이 미래의 선교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한 목사는 “영적으로 어려워진 시대인만큼 말씀 위에 올바로 서 있는 목회자 한 명을 양성하는 것이 그만큼 귀중한 시대”라며 신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그레이스미션대학은 지난 1995년 설립됐다. 2021년까지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전체 학위과정을 ATS로부터 10년 인가를 받아냈다. ATS를 비롯해, TRACS, 성경고등교육협회(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 ABHE)에서 인가를 받았다. BPPE, CHEA. EDgov 등에 등록되어 있다. 문의(714) 525-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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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미션대학교 한기홍 이사장(서 있는 사람)이 신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왼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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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남 총장(서 있는 사람)이 학위인가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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