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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여울 문학 44호 출판기념 한글 국민 시 문학대상, 석정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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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건문화뉴스| 작성일2022-03-23 | 조회조회수 : 5,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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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고 사는 삶, 기도로 엮어진 그녀의 삶에 문학이 더하여진 모습은 이상적 아름다움

미국에 거주하며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문학 선교사 역할



[강건문화뉴스 이현수 선임기자] 문학을 대하고 시를 접하는 독자들의 수준이 높아졌다. sns의 힘이기도 하겠지만 수준 높은 독자는 수준 있는 시인의 시를 읽으며 냉정한 비평을 하고 좋은 작가를 구별해내는 변별력을 지닌 세상이 온 것이기도 하다.


지구고유성 보전 국토환경 살리기 중앙회와 국민행복신문 등이 주관하고 주최한 국토환경 살리기 문화예술 평화운동 국민행복여울 문학 44호 출판기념 한글 국민 시 작품으로 국민 행복에 크게 기여한 한글 문학상 시 부문에서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석정희 시인의 작품이 있어 이를 널리 알리려 한다.


큰 글인 우리 자랑 / 석정희

-한글날에-


이씨 조선

4대왕 세종임금 28년 (1443년)

우리말은 있어도 글이 없어

한문의 소리를 딴 이두나

중국의 한자만을 쓰는 것

안타까이 여겨

백성 가르치는 바른소리로

훈민정음 만드셨다

모음:홀소리 11자

자음:닿소리 17자

모두 28자

마치 영어의 Alphabet과 같이

엮어서 글을 쓰게 만들었다

다시 다듬고 다듬어져

24자로 정리되어 쓰이는 글

국보 제 70호

세계 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소리시늉, 짓시늉

어느 소리 어떤 모양

나타낼 수 없는 소리없고

큰 글이 된 우리 글

한글

우리 역사 우리 문화

세세에 물리자


시인은 미국에 거주하며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문학 선교사 역할을 수행하는 중견 작가이다. 한글사랑을 통해 한글로 표기된 수많은 은유와 형용사를 살려 한글이 세계 최고의 글자라는 사실을 자랑하고 있다.


가정적으로도 모범적이고 성공한 현모양처의 표본을 보는 듯 하여 주변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시인이기도 하다. 남편의 병수발과 딸과 손자를 보필하며 교포사회에서 시인이 보여주는 사랑은 늘 칭찬일색이다. 베풀고 사는 삶, 기도로 엮어진 그녀의 삶에 문학이 더하여진 모습은 이상적 아름다움이다. 더 좋은 글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시인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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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정희 시인  © 이현수 기자


[석정희/ 약력]

Skokie Creative Writer Association 영시 등단

‘창조문학’ 시 등단, 미주시문학 백일장에서 "장원"

대한민국문학대상 수상, 한국농촌문학 특별대상,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유관순 문학대상,

독도문화제 문학대상, 글로벌최강문학명인대상,

탐미문학 본상, 대한민국예술문학세계대상,

제18회 대한민국통일 예술제 문학대상 외

시집<문 앞에서> <강>The River 영문< 나 그리고 너 > <엄마 되어 엄마에게>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가곡집 사랑나그네>


강건문화뉴스 이현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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