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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조지아 목사, 도움을 주었던 애틀랜타 남성에게 살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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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5-23 | 조회조회수 : 3,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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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목사, 평소 도움와주던 애틀랜타 남성에게 죽임을 당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진: Facebook)
 


지난주 숨진 채 발견된 담임목사 살해 용의자는 그녀가 돕고 있었던 사람으로 밝혀졌다. 


지난 주 수요일 밤, 데칼프(DeKalb) 카운티의 1600 커피 로드(Coffee Road) 옆에 주차된 밴 안에서 조지아 목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커넥션 앤 메트로폴리탄교회(Connections @ Metropolitan)의 담임목사인 마리타 헤럴(Marita Harrell) 목사가 파놀라 로드(Panola Road)의 한 집에서 숨진 후 밴과 함께 버려졌다고 밝혔다. 칼에 찔려 숨진 밤에 해럴 목사는 27세의 애틀랜타 남성에게 멘토링과 상담을 해주고 있었다.


현재 경찰당국은 그 애틀랜타 남성을 가해자로 지목했다. WECT 뉴스 6은 크리스토퍼 그릭스(Christopher Griggs)가 지난주 자택에서 57세의 마리타 목사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시신을 길가에 버린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영장에 따르면 그릭스는 그녀를 불에 태우기 전에 큰 부엌 칼로 그녀를 찔렀다고 한다. 5월  19일, 애틀랜타 남성은 살인 및 방화 혐의로 기소되었다.


커넥션 앤 메트로폴리탄교회(Connections @ Metropolitan) 웹사이트는 마리타 목사의 프로필에서 그녀가 목사로 부르심을 받기 전까지 25년 이상 중앙연합감리교회(Central United Methodist Church) 교인이었다고 밝혔다. 1992년에 그녀를 만난 가족 친구인 빈센트 스캇(Vincente Scott)은 목사가 그녀의 믿음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성품을 가졌다고 말했다.


스캇은 "우리 사회는 위대한 공헌자를 놓쳤다. 다른 무엇보다도 마리타 목사는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개선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슬퍼했다.


연합감리교회의 북조지아 연회의 하우퍼트-존슨(Haupert-Johnson) 감독은 조지아 목사의 궁극적인 죽음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면서 "그녀가 돕고 있던 사람의 손에"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이 그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얼마나 "상심"하게 했는지를 말했다. 감독은 마리타 목사를 "친구이자 빛나는 별"이라고 묘사하고 그녀가 남긴 가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그릭스가 불을 지른 밴 안에서 목사가 죽은 채 발견된 지 거의 48시간 후, 데칼프(DeKalb) 카운티 커뮤니티는 그녀를 추모하기 위한 온라인 철야를 위해 모였다고 Fox 5 Atlanta는 보도했다. 해럴과 가까운 사람들은 그녀가 자신의 삶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이들에게 종종 손을 내밀었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의 얼굴을 하나님의 사랑이 반영된 것으로 묘사하기까지 했다.


고(故) 마리타 목사의 가족은 그녀가 사람들이 누구이든, 삶의 방식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심지어 그녀가 목회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그녀는 하나님께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녀를 부르신다고 설명했다. 그 중 한 명이 여성에 대한 폭력의 역사를 가진 그릭스였다. 그는 또한 퀴넷 카운티에 2건의 법정 고소건이 있지만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해럴의 딸 알리스(Alyse)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개방적이고 훌륭하며 수용하는 마음"을 갖고 항상 "새로운 사람들에 대해 기꺼이 배우려는" 사람으로 묘사했다. 그녀의 남편 안토니오(Antonio)는 2주 전에 그릭스를 돕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아내인 해럴은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을 내 삶에 두셨기 때문에" 그녀가 "그들에게서 돌아설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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