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7-13 | 조회조회수 : 562회

본문

6e5ff0f7e234fa76a7d8d1f17a4aa4f4_1657735160_7268.jpg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월11일(월)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목사)에서 '예수 온 인류의 소망'(JESUS THE HOPE OF THE WORLD)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해 6년 만에 열린 것으로 1,000여명의 선교사와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등 영어권과 한국어권 모든 선교의 세대가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KWMC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는 인사말에서 "한인세계선교대회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4년마다 열렸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6년 만에 와싱턴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게 됐다"며 "팬데믹으로 2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했다"고 회고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변화무쌍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변치 않는 복음,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 인류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선교대회가 열리니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선교대회는 1세대 한인 선교사들의 대를 이어 선교에 헌신해온 4-50대 선교사들과 부모의 손에 이끌려 선교지로 갔던 MK들이 장성하여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  선교적 세대 계승이 이뤄지는 대화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그리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MZ세대가 MK세대의 카운터 파트너로 참여하여 네트워크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WMC 상임의장 고석희목사는 초청사에서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시대적 소명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 사랑의 교제, 비전의 융합, 기도의 연합, 사명의 재헌신, 전인치유, 영적회복, 성령의 재충만, 정보와 전략의 상호교류 그리고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선교역량의 촉진, 동원, 번식을 추구하는 동반자 협력선교의 대광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의장 이승종목사는 "선교대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고 다음세대를 새롭게 세우는 역사적인 분기점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둘째날 저녁 집회에서 퀸즈장로교회 글로리아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등단한 김성국목사(공동대회장·퀸즈장로교회 담임)는 요한계시록 2장1절에서 7절까지를 인용한 '꺼지지 않는 불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번 선교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그런데 우리는 그 위로의 하나님을 자꾸만 잃어버리고 세상에 의지하려 한다"며 "그 이유는 첫째 사랑을 잃어버린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이어 "둘째는 승리를 잃어버린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며 "승리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이겨야 하고, 마음에 미움을 없애야 하고, 담대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선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교회가 빛을 발해야 한다"며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선교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사랑이 넘치고 빛을 발하는 선교적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성령의 불을 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22년 제9차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첫날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오전은 선교현장 이야기와 성경강해 및 주제 강의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영역별 모임을 통해 발제자의 강의와 저녁 집회 순으로 하루 일정을 마쳤다.


[기독뉴스]KWMC둘째날 새벽과 오전집회 사진 보기https://photos.app.goo.gl/2aJDu4Yz7MUEZhQc7


[기독뉴스]KWMC 9차대회둘째날 오후 사진 보기

https://photos.app.goo.gl/hR35oRyBuZE5qpVV7


[기독뉴스]KWMC9차둘째날 저녁집회

https://photos.app.goo.gl/wAJC8R11iiQTYZ6J9


6e5ff0f7e234fa76a7d8d1f17a4aa4f4_1657735175_598.jpg
 

6e5ff0f7e234fa76a7d8d1f17a4aa4f4_1657735186_2327.jpg
 

6e5ff0f7e234fa76a7d8d1f17a4aa4f4_1657735197_2768.jpg
 

6e5ff0f7e234fa76a7d8d1f17a4aa4f4_1657735207_5758.jpg
 

6e5ff0f7e234fa76a7d8d1f17a4aa4f4_1657735220_2486.jpg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3,436건 8 페이지
  • 48f1f2fe4b3ae1ce9d37616b846725a8_1663106011_7083.jpg
    [TN] 찬양과 예배를 위한 "Sing! 2022 컨퍼런스" 열려... 존 파이퍼 목사 등 말씀 전해
    KCMUSA | 2022-09-13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성숙시킬 수 있는 방법 재발견80여 명의 유명 연사와 예술가들 연례 "Sing! 2022 게티 음악예배 컨퍼런스" 동참존 파이퍼 목사가 2022년 9월 5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Sing! 2022 Conference에서 말씀을 …
  • 48f1f2fe4b3ae1ce9d37616b846725a8_1663094436_7983.jpg
    2천 명 이상의 몽골인들 최근 개최된 그레이엄전도집회서 그리스도에게 헌신
    KCMUSA | 2022-09-13
     사진: 프랭클린 그레이엄(오른쪽)이 몽골어 통역사(왼쪽)의 도움으로 2022년 9월 몽골 울란바토르의 스텝 아레나에서 이틀간 열린 희망의 축제 전도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수천 명의 몽…
  • 48f1f2fe4b3ae1ce9d37616b846725a8_1663088285_607.jpg
    인터넷 시대에서 청소년 제자 만들기 할 수 있다!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2-09-13
    퓨리서치/TGC, 우리가 알아야 할 청소년과 소셜미디어 현황 설문 조사  청소년들은 소셜미디어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가?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소셜미디어가 있겠지만,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새로운 통계에 …
  • 대다수의 미국 목회자들 "십일조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 바나리서치 결과
    KCMUSA | 2022-09-12
     많은 기독교 교회가 소득의 10%를 교회에 바치는 십일조를 성경의 계명으로 권장하지만, 바나리서치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전통적인 견해에 동의하는 목회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바나가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소수의 미국인만이 실제로…
  • [MT] 몬태나의 미국인 가정, 성서시대 '이스마엘' 언급된 2,700년 된 파피루스 이스라엘에 기증
    KCMUSA | 2022-09-12
    1965년 이스라엘로 선교 다녀온 어머니가 획득제1성전시대의 희귀 문서 "이스마엘 파피루스". (사진: 이스라엘 고대유물국)한 미국 가족이 수십 년 동안 자신의 집에 전시돼 있던 2,700년 된 희귀한 파피루스 쪽지를 이스라엘 고대유물국(Israel Antiquitie…
  • “그만 둬야 하나?” 고민하는 목사들 급증
    뉴스M | 2022-09-12
    팬데믹과 정치적 분열로 탈진과 은퇴를 고민하는 목회자들 [뉴스M=양재영 기자] 팬데믹과 정치적 분열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들의 고민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팍스 뉴스는 최근 ‘정치와 팬데믹으로 목사들의 번아웃(탈진)이 급증하고 있다'는…
  • [CA]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설교했던 역사적 교회에 화재
    NEWS M | 2022-09-12
    80여 년 된 LA교회 화재, 방화여부 조사…소방관 3명 부상빅토리 침례교회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소방관들이 부상을 당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 KTLA 영상 캡처)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가 설교했으며 수많은 유명인이 거쳐가며 역사적 유물이 되었던…
  • 디즈니, 이번엔 악마 콘텐츠로 논란..."방영 중단하라" 청원
    데일리굿뉴스 | 2022-09-09
    美 기독 학부모단체 "반기독교적·노골적 장면...세계관 형성에 우려" ▲디즈니 새 애니메이션 '리틀 디몬(Little Demon)'의 한 장면.(사진출처=FX Networks 유튜브 캡처)[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최근 동성애 콘텐츠로 비난을 산 월트 디즈니가 이번…
  • 美 캘리포니아, 타지역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보장 '논란'
    데일리굿뉴스 | 2022-09-09
    주의회 '트랜스젠더 아동 임시 긴급 관할권' 통과보수 단체, 반대 목소리 높여..."끔찍한 아동학대" ▲LGBT를 지지하는 의미를 담은 무지개 깃발.(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는 미성년자가 부모 허락이 …
  • 美, 동거 및 동성 커플에 입양 '거부' 가능
    데일리굿뉴스 | 2022-09-09
    뉴욕주 법원, 미혼 동성 커플의 입양요구 반대 권리 인정 ▲기독교 입양기관 '뉴호프패밀리서비스' 홈페이지.(사진출처=New Hope Family Services)[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미국 뉴욕주에서 기독교 입양기관들이 동성 커플 및 미혼 동거 커플에 대한 아동…
  • 07599e61e71c393632874088356868ba_1662666064_4294.jpg
    미 남침례회 “4년간 치솟은 물가, 담임목사 급여만 제자리”
    텍사스크리스천뉴스 | 2022-09-08
    미국 남침례회 본부. ©남침례회 홈페이지미국 남침례회(SBC)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물가 상승에 비해 목회자의 임금은 4년째 그대로라는 결과가 나왔다.라이프웨이 리서치는 가이드스톤(GuideStone Financial Resources)과 함께 남침례회 …
  • 07599e61e71c393632874088356868ba_1662662111_9197.jpg
    복음주의루터회 ‘동성혼 반대 성명’ 개정 … 압도적 총대 찬성
    텍사스크리스천뉴스 | 2022-09-08
    성소수자 운동기인 무지개기를 두른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 성직자들미국복음주의루터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ELCA)가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교인들의 양심을 존중하는 입장이 포함된 교단 선언문을 개정하기로 결의했…
  • “교회들이 파괴의 잿더미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2-09-06
    CT, 우크라이나 현지 참혹한 파괴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시 사역 소개 세르게이 나쿨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키이우의 붐비는 기차역에서 펼쳐졌다. 나쿨 목사는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교인 몇 명을 공격을 …
  • 787de9fa93224cbca5990def91fbdeb6_1661901928_9688.jpg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 43년 만에 마지막 설교
    KCMUSA | 2022-08-30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저의 특권이었습니다"(사진: 새들백 홈페이지)릭 워렌(Rick Warren)목사가 트위터를 통해, “새들백 목사로 43년 만에 마지막 설교를 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은 나의 특권이었다”라고 고백했다.4만 명의 교인으로 성장한 새들백 교회는 1…
  • 9월 美 6개 도시에서 'God Loves You' 투어 열려
    데일리굿뉴스 | 2022-08-29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희망과 목적"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사진출처=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올 가을 미국 6개 도시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가 담긴 'God…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