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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루카도 새 책 발간, "흉부 대동맥류와 싸우는 동안 성령이 함께하셨다"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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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9-16 | 조회조회수 : 1,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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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루카도 목사가 잘병과의 싸움에서 성령께서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셨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Thomas Nelson)


    1년 전 맥스 루카도(Max Lucado) 목사가 흉부 대동맥류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그는 자신이 크리스천으로서의 "최고의 모범을 보였다"고는 믿지 않는다. 유명한 저자이자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오크힐스교회의 목사인 그는 크리스천 포스트에 "불안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 나는 정말로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흉부 대동맥류는 대동맥류 증상이 흉부에 나타난 질환으로, 대동맥의 일부가 정상적인 직경의 1.5배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 대동맥류는 대부분(75%) 복부 대동맥에 생기고, 나머지(25%)는 흉부 대동맥에 생긴다. 루카도가 진단받은 흉부 대동맥류는 "상당히 큰 것이었다"고 한다.


    "나는 67세, 거의 68세이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더 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나는 천천히 배우는 사람이다"라며, "나는 계속 '이 모든 건강 문제를 재빨리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 2~3일 동안은 정말 건강 염려는 모닝콜이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 진단은 월요일에 내려졌는데, 그러나 그 목요일이 되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설교와 책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가져다준 이 베스트셀러 작가는 자신의 불안이 해소되었음을 느꼈다.


    "어느 날 아침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라고 그는 말했다. "내가 정말 해냈다. 내가 고침을 받은 것이 아니지만, 두려움이나 불안이 사라졌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성령님께서 하셨다고 생각한다. 나는 기도를 부탁하고, 기도를 받았다. 이제는 솔직히 말할 수 있다. 나는 내 병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직 쉽지 않은 날들이다. 루카도는 약물로 인해 "심각한" 기분 변화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게는 미지의 영역이다. "나는 항상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 베타 차단제를 복용하기 시작했을 때 내 자신이 약간 슬펐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이 시간 동안 그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큰 연민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그것은 경미한 것이건 심한 것이건 간에 기분의 변화나 우울증과 싸워온 사람들에 대해 더욱 연민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축복이 되었다. 나는 그 특별한 갈등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지금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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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는 그의 새 책 "Help is Here: Finding Fresh Strength in Presence and Power of the Holy Spirit(도움은 이곳에 있다: 성령의 임재와 권능 안에서 새로운 힘 발견하기)"에서 최근과 수십 년 동안의 사역을 통해 성령에 대해 배운 것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Thomas Nelson)


    이 책에서 루카도는 성령을 알아가는 자신의 여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도 성령이 주시는 능력, 자유, 위안에 의존하도록 격려한다. 그는 정신질환, 피로 및 스트레스 수준이 전국적으로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의 84%가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통계를 인용하며 "우리는 지친 사람들이다. 지쳐가고 있거나 완전히 지친 상태이다"고 말했다.


    "그 말은 당신이 길을 가던 지나치는 10명 중 거의 9명이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크리스천인 우리가 사는 방식은 그렇지 않다. 영은 생명을 주지만 육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즉, 나 자신의  격려, 스스로의 동기 부여는 나를 돕지 못한다. 나는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위에서 주시는 도움이 필요하다."


    루카도는 교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성령이 다소 불편한 주제라는 것을 알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신을 복음주의자로 여기는 많은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자칭 미국 기독교인 대부분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우주의 창조주라고 믿는다. 그러나 절반 이상이 성령의 존재를 포함하여 몇 가지 성경적 가르침과 원칙을 거부한다.


    종종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과 관련하여 두 가지 범주로 분류된다고 그는 말했다. 첫 번째 그룹은 그들이 뛰어난 힘과 통찰력을 소유한 성령께 나아갈 수 있는 "백스테이지 패스"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두 번째 그룹은 다른 사람들이 성령에 대해 말하고 믿는 모든 것을 통제할 필요를 느끼고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을 정죄한다.


    "나는 그것이 항상 주변에 있는 두 가지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성령께 나아가면 영의 열매가 자랄 수 있다"고 루카도는 주장한다.


    "그 중간 어딘가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성경읽는 학생, 제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진정으로 성령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원하고 어떤 근거도 구하지 않고 뽐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 그리고 그것이 가장 좋은 자세, 그것이 진정으로 성령의 열매가 자랄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자세라고 믿는다."


    성경에 따르면 성령은 "우리의 위로자 또는 친구이며 우리가 인생을 여행할 때 우리를 도우러 함께 하는 분"이라고 루카도는 주장했다.


    그는 성령을 "생명을 주는 친구, 이곳에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인도하는 존재"로 묘사한 그의 책에서 그는 삼위일체의 세 번째 위격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 은유, 곧 불, 바람, 선물, 모든 사람을 위한 중재자라는 의미를 탐구한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가르치시게 하라" 루카도가 말했다. "예수님보다 성령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을까? 예수님이 성령을 설명하실 때, 우선 가장 중요한 구절 중 하나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이다. 그러므로 영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가 성령의 능력과 임재를 온전히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기도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인용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베드로가 전파할 때에 성령이 감동하여 3천 명이 응답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날 모든 사람이 자기 나라 말로 복음에 데헤서 들을 수 있었던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러면 오늘날은 어떨까?" 그는 물었다.


    목사는 교회가 단순한 복음과 권능 갱신(renewal of power)에 대해서 '굶주려 있다'고 강조했다.


    루카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단순한 메시지로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날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오셨고, 지금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성령의 교회가 된다면, 다시 성령감림의 역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사람과의 관계에서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시련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는 환난을 겪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안심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당신이 직면한 것이 무엇이든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그것을 극복하셨고 당신이 앞으로 나아갈 때 그분은 당신을 도우실 것이다."


    "당신이 더 나은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그는 강조했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악마가 당신을 그의 공격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이러한 투쟁을 야기한다."


    자신의 건강 문제와 씨름하면서 루카도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도록 도우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께로 향하라"라고 격려한다.


    "혼자서 이 일을 하려고 하지 말라. 그리고 자책하지 말라"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이 삶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고난을 겪을 것이고, 우리 모두는 병에 걸릴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지 않는 한, 우리 모두는 심장이 더 이상 뛰지 않는 날을 맞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눈을 감는 순간이 새 왕국에 눈을 뜨게 되는 순간이기에 그것은 나쁘지 않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일, 위대한 승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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