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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복음주의자들 "이민 개혁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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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9-28 | 조회조회수 : 1,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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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부분의 복음주의자들은 국경을 보호하고 이미 미국에 와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이민 정책 해법을 원한다.


    전미복음주의협회 이민위원회(Evangelical Immigration Table)와 기독교구호사역단체이자 난민정착기관인 월드 릴리프(World Relief)가 후원한 이번 연구에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이민자와 난민에 대한 태도와 이민 관련 주변 문제를 다루는 잠재적 입법 조치에 관한 복음주의자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을 복음주의자라고 밝힌 사람들과 종교적 신념에 의해 복음주의자가 된 사람들을 조사했다.


    월드 릴리프에서 일하면서, 복음주의 이민문제위원회(Evangelical Immigration Table)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매튜 소에렌스(Matthew Soerens)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어떤 정당의 강령이나 언론 매체, 심지어 동료 복음주의자들에 대한 설문조사가 아니라, 성경을 살펴보고 이민자들이 그들의 지역사회에 도착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를 결정해야 한다”며, “그러나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보살핌을 받는 사람들을 제자로 삼고 성경적 원칙과 일치하는 공공 정책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교회 지도자들은 자신의 생각이 '신도들'의 복음주의 견해와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그들을 더 잘 섬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복음주의자 5명 중 4명 이상이 합법적 이민이 미국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3명 중 2명은 미국이 최소한 연간 승인된 합법적 이민자 수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으로, 25%는 합법 이민이 도움이 되며 매년 허용되는 수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고, 40%는 도움이 된다고 보고 현재 승인된 수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19%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매년 승인되는 합법 이민자를 줄이는 데 찬성했다. 그리고 더 적은 수(17%)가 합법 이민이 미국에 해롭다고 생각하며, 10%는 승인된 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6%는 합법 이민자 승인을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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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주의자들은 최근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 숫자를 미국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그들을 위협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5명 중 2명 이상이 이민자의 도착이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줄 기회(46%)와 예수님을 소개할 기회(41%)라고 말했다. 3분의 1(33%)은 이민은 미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향상시킨다고 말했고, 19%는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복음주의자의 33%는 최근 이민자 숫자가 시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고, 32%는 경제적 자원이 고갈되고, 31%는 이민자를 법과 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26 %는 그들을 전통적인 미국 관습과 문화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 책임 디렉터는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이민자들의 증가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더 큰 반응은 이들 개인에 대한 사랑이다”라며, "합법적 이민이 미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복음주의자들이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4배 이상 많다"고 말했다.


    국가 및 개인의 책임(National and personal responsibility)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미국이 다양한 상황에서 난민과 이민자를 받아들일 도덕적 책임이 있으며 기독교인이 그들을 돌봐야 한다고 믿는다.


    복음주의자 5명 중 3명(70%)은 미국이 난민을 받아들일 도덕적 의무가 있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또한 4명 중 3명은 종교적 박해를 피해 도망온 난민(74%)과 자연 재해를 피해 도망온 난민(73%)을 받아들여야 하는 국가적 도덕적 의무가 있다는 데 동의한다. 소수의 복음주의자들은 이미 합법적으로 미국에 있는 가족(67%)과 빈곤에서 탈출하기 위해 미국에 온 사람들(60%)과 재결합하고자 하는 그들 나라의 사람들을 미국이 받아들여야 하는 도덕적 의무가 있다는 데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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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69%는 기독교인이 난민이나 기타 외국인을 희생적으로 돌볼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58%는 기독교인이 불법체류자라도 이민자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 릴리프에서 교회 동원 및 옹호를 위한 미국 책임자를 맡고 있는 소에렌스는 “월드 릴리프는 지난 10년 동안 수천 개의 교회와 수만 명의 자원 봉사자와 협력하여 난민을 재정착하고 다른 이민자들을 섬기고 있다. 물론 많은 교회에서 이민자들을 위한 자체 사역도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고국을 떠나야 했던 아프간인과 우크라이나인이 많이 도착하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취약한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적 소명을 상기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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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 신념에 의해 복음주의자가 된 사람들은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보다 이민자들에 대한 국가적, 개인적 책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강력하게 동의할 가능성이 더 컸다.


    이민 입법 솔루션

    복음주의자 10명 중 7명(71%)은 의회가 2022년에 새로운 이민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민 정책에서 선호하는 특정 유형의 강조점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복음주의자들은 이미 미국에 있는 불법체류자들에게 시민권 기회를 제공하는 법을 원하며, 또한 동시에 미국 국경을 더 강력하게 지키기를 원했다.


    복음주의자 4명 중 3명 이상이 1) 이민 납세자에게 공정성을 보장하고(94%), 2) 이민자의 직계 가족이 이민오는 것을 지지하고(92%), 3) 법을 존중하고(92%), 4)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인권이 있음을 존중하고(90%), 5) 안전한 국경(90%)을 강화하고, 6) 불법체류자들이지만 미국 체류에 관심이 있고 특정 자격(78%)을 충족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잠재적 입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2015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 이후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러한 각각의 조항들에 대한 지지가 증가했지만, 예외적으로  5) 안전한 국경을 강화한다는 조항은 증가하지 않았다. 2022년 이민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 방식을 '강력' 또는 '다소' 지지하는 사람과 2015년 지지 질문에 "예"라고 답한 사람을 비교하면, 가장 큰 지지 증가폭은 이민자의 직계 가족이 이민오는 것(72%p에서 20%p 상승해서  92%가 됨)와 시민권을 얻게 하기 위한 방법 제정(61%에서 16% 증가해서 77%)이다.


    맥코넬은 "미국의 법과 이민 절차 관리에는 개혁 가능성이 있는 즉면이 많지만 특정 우선순위의 중요성에 대해 복음주의자들 사이에 광범위한 동의가 있다"며, "복음주의자의 4분의 3 이상이 한 세트의 법안으로 여러 우선순위를 개선하려는 포괄적인 개혁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복음주의자 5명 중 4명(78%)은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현재 불법적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사람들이 법적 지위를 획득하고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확립하는 이민법 변경을 지지한다.


    5명 중 4명(80%)은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어린 시절 미국에 온 서류미비 이민자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고, 검증된 합법적인 농장 노동자들의 안정된 숫자를 위해 초당적 이민 개혁을 지지한다. 또한 복음주의자 3명 중 2명(65%)은 이민 개혁을 지지하는 후보자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우리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선출된 관리들과 함께 이 새로운 연구에서 확인된 많은 정책 관점과 일치하는 이러한 별개의 이민자 범주에 대한 보다 자비로운 공공 정책을 더 열정적으로 옹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소에렌스가 말했다.


    "의회가 불법체류 이민자를 처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묻는 질문에 복음주의자의 46%는 벌금을 배상해야 하고 신원 조회를 통과하고 다른 요구 사항을 충족할 경우 영구 법적 지위를 신청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들이 출신국으로 추방되기를 원하거나(25%) 사면을 받고 영구적인 법적 지위를 부여받기를 원하는 사람(17%)은 적다. 또 다른 12%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고, 1%는 의회가 이민자들을 불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기를 바란다.


    맥코넬은 “복음주의자들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입국한 이민자들이 합법적인 신분을 얻기 위해 절차를 마련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계속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데에는 분명한 동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복음주의자들 중에서 절반은 정치적으로 '다소'(25%) 또는 '매우 보수적'(24%)으로 묘사한다. 35%는 자신이 '온건'하다고 말하거나, '다소 진보적'(9%) 또는 '진보적이거나 매우 진보적'(4%)으로 분류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영향 및 참여

    복음주의자들은 이민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다양한 출처에서 나온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설교에서 이 문제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얻었음을 감사한다.


    "이민에 대한 그들의 생각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복음주의자들은 미디어(23%), 성경(20%), 친구 및 가족(16%), 그들이 관찰한 이민자(11%), 그들이 교류한 이민자(10%), 선출직 공무원(6%), 지역 교회(3%), 국가 기독교 지도자(1%), 교사나 교수(1% 미만)이며, 또 다른 6%는 확실하지 않고, 4%는 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민자 또는 이민정책에 관한 그들의 생각에 미친 세 가지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 51%가 친구와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이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미디어에 대한 지적이 약간 적었다(46%). 3명 중 1명은 그들에게 미친 가장 큰 영향 중 하나가 성경(36%), 그들이 관찰한 이민자(33%), 선출직 공무원의 직위(32%), 그들이 교류한 이민자(30%)라고 말했다. 지역 교회(19%), 국가 기독교 지도자(11%) 또는 교사나 교수(7%)가 상위 3가지 영향력에 포함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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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주의자들이 이민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맥코넬은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기독인들 중에서 자신의 이민에 대한 생각은 성경이나 언론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말한 사람이 2015년보다 늘어났다"며, "더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이민이라는 주제에 관한 성경의 영향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강조하지만, 대다수는 아직 이민 정첵에 관한 성경의 영향력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복음주의자(63%)는 이민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잘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76%는 미국 이민에 적용할 수 있는 성경적 원리와 실예를 가르치는 설교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일부 복음주의자들은 지역 교회를 통해 이민자들을 섬기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10명 중 3명(30%)은 자신의 교회에서 지역사회의 이민자들에게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이민 관련 토론을 들어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약간 더 많은(34%) 교회가 난민이나 다른 이민자들을 섬기는 사역이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3명 중 1명 이상이 현재 난민이나 다른 이민자들을 섬기는 사역에 참여하고 있거나(15%) 과거에(21%) 경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2015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 결과를 본 후, 소에렌스는 자신과 다른 지도자들이 이민에 대한 성경적 관점에 초점을 맞춘 추가 리소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2022년 연구에서 그 성과가 분명하게 보였다고 믿는다. 그는 “아직 더 많은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지만,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중에서 이민이라는 주제에 관한 성경의 메시지를 듣고, 이 주제와 관련된 성경 말씀을 잘 알고 있다는 기독인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인 이야기이다"라고 밝혔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이번 설문조사는 1,007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2022년 8월 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사전 모집 패널을 사용하여 온라인에서 수행되었다. 성별, 연령, 지역, 민족 및 교육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할당량과 약간의 가중치가 사용되었으며, 자신을 복음주의자 또는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복음주의자들을 대상으로 작성되었다. 전체 샘플은 1,007개로, 512개는 복음주의적 믿음을 가진 사람들, 911개는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완성되었다.


    한편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복음주의자, 거듭난 사람 또는 근본주의적인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복음주의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응답자의 종교적 신념에 기반한 NAE 라이프위이 리서치의 복음주의적 믿음 리서치 정의(Lifeway Research Evangelical Beliefs Research Definition)를 사용하여 정의되었다.


    [원문: "American Evangelicals Want Balanced Approach to Im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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