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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월드컵 선수 목사돼 수만 명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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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12-12 | 조회조회수 : 9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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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0명 이상의 월드컵 팬 그리스도 받아들인다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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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월드컵 방송 영상 캡쳐)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에 따르면, 18,000명 이상의 월드컵 팬이 전직 프로 축구 선수에서 목사가 된 제시 브래들리가 벌인 디지털 캠페인 덕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오번에 있는 그레이스커뮤니티 교회의 제시 브래들리 담임 목사는 복음전도 캠페인을 통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복음을 나누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이야기를 나누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합니다"라고 Faithwire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우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18,000명 이상이 이미 처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Faithwire의 보고에 따르면, “브래들리 목사는 기술을 사용하여 복음을 나누는 회사인 Global Media Outreach와 제휴하여 새로운 개종자들이 교회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디지털 캠페인에서는 월드컵에 대한 60초 미만의 비디오와 브래들리의 증언을 전한다. 미국, 아프리카, 스코틀랜드의 골키퍼로 프로 축구를 해온 브래들리는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고 거의 죽을 뻔한 일을 공유했다.


    그는 "말 그대로 1년 동안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통 가운데 하나님은 새로운 목적과 열정을 탄생시키셨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비극에서 벗어나 브래들리는 복음으로 영혼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복음 사역에 들어갔다.


    그는 “저의 간증은 매우 강력한 저의 스토리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스토리를 공유할 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더 배우고, 하나님을 감사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 그리고 그분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게 됩니다."


    "우리는 정말로 세속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그리고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나아갑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브래들리는 또한 복음의 좋은 소식에 대한 청중들의 크고 긍정적인 환영을 보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고 말했다. "저는 20년 동안 목회를 해왔지만 지난 2년 동안 우리가 이룬 것보다 더 많은 열매를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월드컵 팬들에게 복음 전하는 기회를 감사드렸다.


    (기사 제공: 정준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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