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풀러신학대학원 고틀리 6대 총장 취임예배 가져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CA] 풀러신학대학원 고틀리 6대 총장 취임예배 가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1-24 | 조회조회수 : 161회

    본문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4508574_6863.jpg
    사진은 윌리엄 팬넬 설교학 명예교수가 총장스톨을 고틀리 총장에게 입혀주고 축하하는 모습.


    풀러신대학원 데이빗 임마누엘 고틀리 6대 총장 취임예배가 21일(토) 오전 10시 레이크에비뉴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다니엘 메이어 풀러 이사회 의장 사회로 열린 취임예배는 메이어 의장이 환영사를 했으며, 빅터 고도 파사디나 시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고도 시장은 “풀러신학대학원에 고틀리 총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하나님의 사명을 전세계에서 감당하고 싶고 하나님의 영을 느끼며 섬기고 싶은 자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을 전세계의 크고 작은 마을의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면 풀러를 소개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고도 시장은 “풀러신학대학원은 지난 75년간 가장 훌륭한 학교이자 파사디나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든 학교이며 이는 역대총장과 풀러 동문들을 비롯한 풀러 공동체 덕분”이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고틀리 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봉독 시간이 있었는데 2019년 M.Div. 졸업생 아이네스 밸라스퀘즈 맥브라이드 목사(우리가 바라는 교회 공동 담임)가 스페인어로 무디 리 학우(임상심리학 박사과정)이 중국어로, 리비아 무힘비즈 학우(신학석사과정)가 우간다어로, 필 엘렌 기독교윤리학 박사과정 학생이 영어로 시편 103편과 150편을 봉독했다. 이어 본교 찬양대가 특송했다. 


    이어 본교 2013년 졸업생(목회학박사) 잭클린 톰슨 목사(오클랜드 앨런템플 침례교회)가 기도했으며 후안 셀리나스 자매와 라티노 찬양팀이 경배와 찬송을 인도했다. 이어 브래드 스트론 박사(영성형성 및 동합책임자, 채플학장, 애벌린엔드프랭크프리드 심리학과 신학의 통합교수, 통합학과정) 인도로 공동기도문을 낭독했으며, Margaret Pleasant Douroux와 찬양팀이 헌정찬송을 불렀다. 


    이어 다니엘 메이어 풀러이사회 의장 집례로 취임식이 시작됐다. 메이어 의장이 고틀리 박사에게 목적선언을 했으며 고틀리 박사가 총장 서약을 한뒤 메이어 의장이 고틀리 박사의 풀러신학대학교 6대총장 취임을 선언했으며 청중들이 열렬히 그의 취임을 축하했다.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4508764_6518.jpg
    청중들이 고틀리 총장의 취임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이어 총장 안수기도를 했는데 알렉시스  알렉시스 애버네시 박사(본교 최고학술관리 책임자 겸 임상 심리학 교수), 아모스 용 박사(선교와 신학대학원 학장 겸 신학과 선교학 교수), 테드 코세 박사(학장, 최고운영 책임자, 풀러 심리 및 가족치료 센터 디렉터, 임상 심리학 부교수), 오스카 가르시아 존슨 박사(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책임자 겸 신학과 라틴계 연구교수), 셜리 후그스트라 박사(기독교대학협의회 회장)가 총장을 위해 기도했다.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4508740_8494.jpg
    총장안수기도시간에 아모스 용 박사가 기도하고 있다

     

    이어 클리포드 팬너 박사(풀러이사회)가 환영의 메시지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회중들이 기쁨의 찬송을 불렀다. 이어 월터 김 박사(전국복음주의협회 회장)가 성경봉독 했으며 고틀리 총장이 ‘우리 모두의 마을로서의 세상(요 3:16-21)’이라는 제목의 취임사를 전했다.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4508667_8337.jpg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고틀리 총장

     

    고틀리 총장은 “풀러의 비전은 전통적인 미국 국경을 넘어 전세계의 기독교 공동체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관으로 폭넓게 자리 매김하는 것”이라며 “풀러의 사명은 지도자들이 어디에 있든 교회에 충실하고 효과적인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라 말했다.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4508815_0487.jpg
     

    그는 “우리는 지역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만만치 않은 도전 속에 살고 있다”라며 “교회는 좋은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세상은 좋은 교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풀러는 충실한 목회, 학업, 정신 건강 및 지역 사회 지도자를 형성 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풀러의 능력을 확장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부르시는 일을 사람들에게 준비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라 말했다. 


    총장 취임사에 이어 본교 재학생 찬양팀이 한국어와 영어로 찬양했다. 이어 결혼 및 가족치료 실습강사 알리시아 스탁스와 알렉시아 셀바티어라 라티노센터 학장 겸 선교 및 글러벌 변혁 부교수, 라숭찬 박사(로버트 보이드 멍거 복음주의 교수), 김창환 박사(풀러 코리언센터 학장, 로버트 윌리 공공생활 갱신 교수)가 풀러와 세계교회를 위한 기도를 했다.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4509541_2102.jpg
    풀러코리언센터 학장 김창환 박사가 기도하고 있다


    이어 메이어 의장이 총장 상징메달을 고틀리 총장에서 전달했으며 설교학 명예교수 윌리엄 팬넬이 총장스톨을 고틀리 총장에게 입혀주었다.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4508718_0316.jpg
    마크 래버튼 직전 총장이 고틀리 총장에게 성경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 마크 래버튼 박사(전임총장 겸 설교학 명예교수)이 성경을 전달했다. 이날 취임식은 러셀 와카드 목사(새시온침례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3,589건 1 페이지
    • 작은 교회 목회자를 돕는 4가지 방법
      KCMUSA | 2023-02-07
       작은 교회 목회자들도 즐거움과 보람 속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크고작은 낙담과 좌절 속에서 헌신하고 있다.그들은 아주 적은 돈(많은 소형교회 목회자들은 이중직을 가지고 있다)과 아주 적은 격려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풀타임 및 오버타임으로) …
    • PCUSA 성직자 후보자, 폭력적인 성경구절 문제 시험자에 '해롭다'
      KCMUSA | 2023-02-07
      미국장로교(PCUSA)의 목사 안수 후보자 그룹이 폭력적인 성경구절이 포함된 시험을 문제 삼고 그러한 내용이 시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PCUSA의 상설 기구로, 목회자 후보생을 위한 시험과정을 감독하는 후보자 시험에 관한 노회협력위원회(Presby…
    • 남침례회 국제선교회, '세계 최대의 문제' 해결 위해 46명의 풀타임 선교사 파송
      KCMUSA | 2023-02-07
      노스캐롤라이나주 코츠침례교회(Coats Baptist Church)의 50명의 교인들이 새로 임명된 선교사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였다. 2023년 2월 1일 수요일에 열린 남침례교 총회 국제선교회 파송 기념식을 위해 교회는 버스를 빌려 버지니아주 리치몬드로…
    • 106f193e077c6a72dbaa6e31b100347a_1675792535_4746.jpg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2)] “후계자 없이는 성공도 없다”
      KCMUSA | 2023-02-07
      "기다리는 왕자"를 후계자로 세우지는 말라 릭 워렌 목사 부부와 후임자 앤디 우드 목사 부부(사진: 새들백교회 페이스북)다음은 워렌 콜 스미스(Warren Cole Smith)가 릭 워렌과 가진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 중 두 번째 번역문이다.스미스: 릭, 당신이 말한 …
    • 106f193e077c6a72dbaa6e31b100347a_1675793153_2258.jpg
      그래미 시상식에 노골적인 사탄 분장…시청자 '분노'
      데일리굿뉴스 | 2023-02-06
      트랜스젠더·동성애자 가수 콜라보 공연  ▲동성애자 가수 샘 스미스가 악마의 뿔이 달린 모자를 쓰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출처= The Recording Academy)[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최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에서 트랜스젠더 가수 킴 페트라스가 악마 …
    • f7c87a0457394913ad6420f9e2611bd5_1675454548_4469.jpg
      미 조찬기도회 개최...1953년 이후 매주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실시
      KCMUSA | 2023-02-03
      바이든 대통령 "이번 새 의회의 종교적 다양성은 '신의 무한한 창조성' 반영" ▲제70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출처=CBN News 화면 캡처)조 바이든 대통령이 2일(목요일)에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118…
    • 2023년 '기도'와 '회개'를 위한 전국모임 열려
      KCMUSA | 2023-02-03
      미 국회의원들과 복음주의지도자들 '낙태죄, LGBT 라이프스타일 회개' 2023년 2월 1일 아침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 박물관에서 여러 의원들이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함께 기도와 회개를 위한 전국 모임에 참석했다 (사진: National Gathering for …
    •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5377024_2617.jpg
      [CA 인터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신예진 작가
      KCMUSA | 2023-02-02
      지난 2022년 12월21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서울아트쇼 2022에 참가한 신예진 작가“저는 작업실에서 작업할때 저의 작품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비주얼로 표현해낸다'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작업하는 시간은 하나님과을 예배하는 시간이자 기도하고 찬양하…
    • "지난 10년간 교회 떠난 여성만 1,600만 명"
      데일리굿뉴스 | 2023-02-02
      ▲미국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출처=Pexel)[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교회를 떠난 여성이 1,6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CBN뉴스에 따르면 작가이자 프리랜서 기자인 에리카 앤더슨(Eric…
    • 54a8ff50155f566dcea8866d206f6a28_1675300484_8322.png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1)] 릭 워렌 목사에게 있어서 은퇴 이후의 삶
      KCMUSA | 2023-02-02
      후계자 선임, 성실성 유지, 정신 건강, 여성 안수 및 아들의 죽음 등의 이슈에 관하여 릭 워렌 목사가 새들백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새들백교회 영상 캡쳐)지난 40년 동안 복음주의 주변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릭 워렌(Rick Warren)은 소개…
    • 5805c86baa518bb6d5c869be355c64b1_1675201211_7253.jpg
      타이어 니콜스 사망 후 기독교 지도자들, 평화와 개혁 촉구
      KCMUSA | 2023-01-31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경찰이 29세의 타이어 니콜스(Tyre Nichols)를 잔인하게 구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후 기독교 지도자들은 기도와 평화,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그를 살해한 5명의 경찰관은 모두 해고되고 기소되었다.멤…
    • 5805c86baa518bb6d5c869be355c64b1_1675199191_3167.jpg
      NFC 우승 가져온 이글스 쿼터백 잘렌 허츠 "요한복음 13:7 영감받아"
      KCMUSA | 2023-01-31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NFC 우승으로 이끈 쿼터백 잘렌 허츠(Jalen Hurts)는 그의 삶은 늘 성경 구절에서 영감받고 있다고 고백했다.잘렌 허츠는 일요일 NFC 챔피언십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한 필라델피아의 31-7 승리에서 121야드를 통과하고 39야드를 돌…
    • 목회자가 지나치게 헌신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5가지 징후
      KCMUSA | 2023-01-31
      (사진: ChurchLeaders)많은 목회자들이 만성적으로 과도하게 헌신하고 있다. 사역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들을 인도하거나, 봉사의 모범이 되거나, 교회의 사명을 진척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헌신하는 일을 결코 마다하지 않는다그러나 목회자가 모든…
    • 037b359de4d12c05cb60f3d7d544d0b4_1675128968_3277.jpg
      [FL]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젠더 성명서 서약 요청으로 회중간 긴장 고조
      KCMUSA | 2023-01-31
      플로리다주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사진: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지난 주일 저녁 플로리다 잭슨빌 제일침례교회에서 히스 램버트(Heath Lambert) 담임목사가 교회의 “성경적 성(性)”에 관한 성명서를 옹호하면서 회중들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됐다. 자신을 케이티(Kati…
    • 41b4f50251c872306f4589ec46e987a2_1674869252_5918.jpg
      기독교 지도자들 트럼프와 거리두기 시작하고 론 드산티스에 관심
      KCMUSA | 2023-01-27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로 부상 트럼프와 드산티스 주지사 (사진: Wikipedia)2024년 선거를 위한 투쟁이 계속되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 특히 일부 기독교 공동체 지도자들이 계속해서 그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복…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