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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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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0-10-09 | 조회조회수 : 1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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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에 이어 3대 이사장으로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 취임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6일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언약채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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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6일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언약채플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지난 100회 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지난 6년 동안 오정현 목사가 이임하고,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 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 오정현 목사의 바톤을 이어받아 이상복 목사가 섬기게 되었다. 오 목사가 교회자립개발원의 초석을 닦았다면 이제 이상복 목사는 더욱 견고하게 다지는 귀한 도약의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하지만 기회는 분명히 오리라 믿는다. 중세교회가 흑사병을 맞았을 때 개신교는 부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지금을 잘 유지하되 분명히 다가올 기회를 붙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마음을 짓누르는 미래자립교회에 대한 걱정, 공적교회와 공적사역을 잘 갖게 되는 부담감, 이 모든 것들은 거룩한 강박증으로 나타나야 한다.”며 “미래자립교회를 새롭게 세우는 창조적인 고통이 되길 바란다. 교회자립개발원을 통한 세움의 역사, 회복의 역사를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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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자립교회개발원 초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좌)와 신임 이사장 이상복 목사(우) © 뉴스파워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총회를 대표해 감사패와 순금 기념 메달을 오정현 목사에게 전달했다. 소 목사는 오정현 목사와 이상복 목사와 함께 총회자립원 기 전달식을 가졌다.

오정현 목사는 이임사에서 “한국교회의 샛강이 살아야 전체가 산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의 소원은 한국사회가 경쟁구도로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는 미션구도로 가길 원한다.”며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형제교회들과 함께 사역하며 함께 승리하는 미션구도, 공교회성을 회복하는 성취구도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며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 이사장 이상복 목사는 취임사에서 “주는 교회, 받는 교회 모두가 복된 교회가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역사가 한국교회 위에 펼쳐질 것을 믿는다” 고 말했다.

이어 “주는 교회 받는 교회 모두가 복된 교회가 되고, 한국교회에 새로운 역사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며 “주고받으면서 새로운 역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역사가 펼쳐질 것을 믿는다. 함께 협력해주고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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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교회자립교회개발원 이사장에 취임한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중부권역위원장 오정호 목사(중부권역위원장, 새로남교회)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주님이 기뻐하시고 총회를 살리며, 미래자립교회에 희망을 주는 교회자립개발원에 수년전부터 마음 모아왔다.”며 “이상복 목사를 통해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미래자립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거룩한 회복을 이루어서 영광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 줄로 믿는다. 축하드린다. ”고 말했다.

총회총무는 고영기 목사(월드상암교회)는 “오정현 목사, 이상복 목사를 통해 어려운 미래자립교회들이 세워지는 역사가 한국교회에 일어날 것을 믿는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서울권역위원장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는 폐회기도를 통해 약한 자들이 살고 어려움에 처한 자들이 더불어 살아나고, 연약한 자들의 수치가 모자람에 그치지 않고 사랑을 나누고 서로 희생하고 섬기며 함께 자라고 더불어 사는 귀하고 복된 새로운 질서가 조국교회 위에 흘러가도록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을 사용해주실 것을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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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교회자립개발원 초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좌)에게 감사페와 순금 기념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오정현 목사는 예장합동 100회 총회 이후, 2015년부터 교회자립지원위원회 실행위원장 및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101회 총회)으로, 미래 자립교회를 섬기는 사역에 6년 동안을 함께 해왔습니다.

한편 교회자립개발원은 2016년 11월 30일 18명의 법인이사로 첫 법인이사회를 열고 공식 창립했다. 사랑의교회는 미자립교회 지원사업에 30억 원 가량을 미자립교회 지원 사업에 헌신했다.

제104회 총회 때 예장합동 소속 국내 교회는 총 1만 1900여개 이며 그 중 외부 지원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는 '미자립 교회'는 3511개(31%)라고 밝힌바 있다. 교단 산하 3곳의 교회 가운데 1곳은 미자립교회라고 보고했다.

교회자립개발원은 지난 4년 동안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401명에게 8억 200만 원 학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농어촌 미래자립교회들과 연계한 농어촌 직거래장터를 사랑의교회 광장에서 수시로 개설하여 참석한 교회들에게 큰 힘과 격려를 주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81개 미래자립교회에 임대료 지원을 했고, 현장예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244개 미래자립교회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필요한 방송장비와 교육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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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취임감사예배. 우측부터 소강석 총회장, 초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 새 이사장 이상복 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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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중부권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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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서울권 위원장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가 폐회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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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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