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교단분리 상황중에도 여전히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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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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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감 칼팩소속 한인목회자 가족모여 성탄축하 모임
라팔마연합감리교회서 열린 목회자가족 성탄축하 모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합감리교 가주태평양연회 소속 한인교회협의회(코리언 코커스) 목회자 가정 성탄 축하 모임이 지난 26일(월) 라팔마연합감리교회(김도민 목사)에서 열렸다.
신병옥 목사(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김호용 목사(LA복음연합감리교회)가 기도하고 정영희 목사(회장)가 설교했다.
정 목사는 설교에서 어려운 교단분리 상황가운데서도 우리가 흔들리지 말고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이고 이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어떤 경우에라도 우리 한인교회들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부 교제의 시간은 강현중 목사(서기)의 인도로 사귐과 격려의 시간을 갖고 모든 순서가 끝나기 전에는 교단 상황을 놓고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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