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오렌지카운티교협 신임회장에 심상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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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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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교협총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상목 목사)는 제30회 정기총회를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웨딩채플에서 열고 신임회장에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를 선출했다.
또 신임이사장에는 신원규 목사(좋은마을교회)를 추대했다.
회장에 선출된 심상은 목사는 “우리 오렌지 카운티 교협이 건전하고 경건하며 건강하게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 예배는 부회장 조헌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어 정정건 장로(재정이사)가 대표기도를, 민 김 집사(부회장)가 성경봉독(막4:35-41)을 한 후 회장 박상목 목사가 ‘연약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증경회장 신원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회장 박상목 목사의 사회로 2부 회무에 들어가 한기홍 목사가 환영인사를 하고, 최정자 목사(부회계)가 회원 점명을 한 후 새 회장에 심상은 목사를 3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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