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 신임회장에 정용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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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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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치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 신임회장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민병렬 목사)의 신임회장에 정용치 목사가 선출되었다.
원로목사회는 지난 13일 로스펠리즈교회(신병옥 목사)에서 2021년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정용치 목사를 부회장에 김광진 목사를 선출했다.
이 총회 1부 예배는 정용치 목사의 사회로 열려 이은철 목사가 기도하고 민병열 목사가 ‘가야 할 길을 가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창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후 교제와 식사시간을 위해서는 김태근 목사가 기도했다.
총회에서는 또 총무에 이은철 목사, 서기 김태근 목사, 회계에 이효숙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오는 2022년 신년 하례 모임은 1월 3일 시온연합감리교회(오경환 목사)에서 금년 서울 정동교회를 은퇴하고 LA를 방문중인 송기성 목사가 오찬을 마련하기로 했으나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하례회를 무기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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