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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미주 한인 침례교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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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2-08-31 | 조회조회수 : 2,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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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잃어버린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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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교회에서 열린 미주 한인 침례교 선교대회 마지막날 집회에서 폴 칫우드 IMB총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미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International mission board, IMB)가 주최하고 텍사스 북부지방회(회장 유영근 목사)가 후원한 ‘미주한인침례교 선교대회’가 지난 8월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함께, 열방을 향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고명진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수원중앙침례교회)와 IMB 폴 칫우드(Paul Chitwood) 총재, IMB 할 커닝햄(Hal Cunnyngham) 부총재의 설교 및 선교사들의 세션별 선교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1845년 설립된 IMB는 미남침례교단 소속 5만여개의 교회들의 연합 선교 단체다. 


IMB는 지난 7월 말 기준 3천548명의 선교사를 116개 국가에 파송했다. IMB는 인류에게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자연재해도 인도주의적 위기도 정치적 불안정도 아닌 ‘잃어버린 영혼들’이라고 말한다. 


IMB 폴 칫우드(Paul Chitwood) 총재는 “IMB는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도 선교 헌금을 꾸준히 후원받았고 선교사 후보자들의 지원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했다. 14일(주일) 오후 12시30분에 열린 3부 주일예배에서 칫우드 총재는 ‘세계 최대의 문제(롬 3: 10-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칫우드 총재는 “IMB는 세상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3천500여명의 선교사들을 파송해 선교하고 있다”며 “선교사들은 교회 개척과 교육 사역, 난민 사역 등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선교지에서 교육 사역에 함께 할 수 있고 30세 이하의 청년들이 2년간 선교지에서 사역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중직 선교사들, 은퇴자들을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다. 어떤 직종이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부르신다면 청종해 순종하길 권면했다. 


한편 선교대회 첫날 승 김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경험한 중보기도의 역사에 대한 간증을 전한 데 이어 남아시아 선교의 선교 현황 및 미래 선교 전략을 강의했다. 같은 날 존 왕 선교사는 선교간증을 했으며 ‘IMB와 파트너 되기’를 세션 주제로 삼고 강의했다. 


제이디 리 선교사는 ‘카이로스적 기회를 맞이한 중동 무슬림 선교’에서 이슬람 지역에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디아스포라 하나님, 에클레시아 하나님, 초청하시는 하나님을 전했다. IMB 아시아 교회 돕는 사역을 하고 에스라 배 선교사는 ‘선교사 과업과 교회 동원 과업’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다니엘 위던 선교사는 ‘지역교회에서 해외선교 현장으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이끌면서 서울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 등의 사역과 이를 통한 경험을 전했다. 


첫날 저녁집회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왜 성령으로 해야 하나(행 1:4-8)’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둘째날(13일)은 IMB 소속 8명의 선교사들이 선교 세미나를 각각 진행했다. 토니 리 선교사는 지역교회에서 해외선교 현장으로(요 7:9, 마 28:18-20)’라는 주제로 허버트 홍 선교사는 ‘난민 선교 현황과 미래 선교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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