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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DC] 워싱턴한인교협 제48차 정기총회...심대식 회장-박엘리사 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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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2-11-03 | 조회조회수 : 2,3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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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는 31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순복음교회에서 48차 정기총회를 열고 48대 회장에 심대식 목사, 부회장에 박엘리사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소속 49개 교회에서 대의원 67 명이 참석했으며 단독 후보로 출마한 심대식 현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했다. 부회장 선거도 현 총무인 박엘리사 목사가 만장일치로 부회장에 당선됐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심대식 목사(로고스서머나교회)는 “18년전 임원으로 워싱턴교회협의회에 들어오고 이 자리를 맡을 줄은 몰랐다.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역교회의 부르심이라 믿는다. 최근 7-8년간 워싱턴 지역의 중대형교회들이 작은 교회들을 후원하는 분위기가 된 것에 큰 감사를 느낀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준 하나님과 목사님들께 감사한다”며 “”48대 임원들이 모두 열심히 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 신임회장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1987년 전도사를 시작으로 1994년 장로교(통합)서울동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2001년 도미, 2004년 로고스 교회 개척, 2019년 서머나교회(최재호 목사)와 합하여 로고스서머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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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한 47대 임헌묵 회장은 "워싱턴 교회협의회 발전에 함께 힘쓴 47대 임원들과 그동안 성원해주신 많은 한인들과 협의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한인사회와 더불어 워싱턴 기독교계의 발전을 위해 교협이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서면보고로 받은 회계보고에 의하면 총수입 10만 4818달러, 총지출 8만 9291.01달러, 총잔액은 1만8025.73달러로 나타났다. 이어진 신안건 토의는 차기 회장단에 위임됐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심대식 목사의 인도로 제 46대 회장을 지낸 이범 목사의 대표기도, 제 33대 회장 김양일 목사의 특별기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감사패 증정, 제 25대 회장 임종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를 폐회하며 제2대 회장을 보낸 김택용 목사는 “그동안 수고한 47대 임원들에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새로이 역사를 이어가는 임원들에게 새 힘을 주셔서 교협을 이끌어가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 이 어려운 때에 슬기롭게 승리할 수 있도록 귀하게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한편 48대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이사장에는 본보 김영천 발행인이 임명됐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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