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퀸즈장로교회,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바구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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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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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가 12월15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등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봉사단체, 선교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바구니’ 120개를 전달했다.
지난 2001년 9.11테러 당시 뉴욕의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사랑의 바구니는 올해도 어김없이 교회의 교역자(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들과 교인들이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바구니에는 과일, 스낵과 함께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담았다.
김성국 담임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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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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