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C교회협의회 심상은 회장 연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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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위클리|
작성일202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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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희망과 용기주는 축복의 통로 될 것”
OC교협은 총회를 열고 심상은 현 회장의 연임을 결의했다. 앞줄 가운데가 심상은 회장
<CA> 오렌지카운티(OC) 교회 협의회는 총회를 열고 현 심상은 회장(갈보리 선교교회 담임 목사)의 연임을 결의했다.
지난 15일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심상은 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진도 연임하기로 했다.
연임된 심상은 회장은 “아직도 코비드 때문에 어려운 현실이긴 하지만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세워진 400여개의 한인교회들이 더욱 더 연합하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심 회장은 또 “OC지역에 있는 모든 한인교회들이 교협 회원이며 동역자들이란 사실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많은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OC 교회 협의회는 이사회장에 신원규 목사, 이사엔 김기동, 민경협, 민승기, 박용덕, 박학선, 양금호, 양문국, 엄영민, 이호우, 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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