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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CA] 간 큰 UCLA 역사학과 여직원 33만달러 공금 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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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NEWSLA| 작성일2021-07-27 | 조회조회수 : 1,6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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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LA캠퍼스.언플래시 자료


    UCLA 여직원이 허위 물품 구매 등의 방식으로 공금 33만 6,000만달러를 횡령, 착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지 개스콘 LA카운티 검사장은 26일 가짜 구매 어카운트를 이용해 학교 공금 33만 6,000달러를 횡령해 기소된 UCLA 역사학과 펀드매니저 다이애나 폰세카(37)가 기소혐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범행을 시인했다고 발표했다. 


    개스콘 검사장에 따르면, 지난 2018년까지 UCLA 역사학과 펀드매니저로 일한 폰세카는 사기 구매주문과 여행비용 청구 등의 방식으로 역사학과의 기금 33만 6,000달러를 횡령, 착복했다. 


    폰세카는 6건의 중절도 혐의와 1건의 화이트컬럼 범죄 특별 혐의 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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