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만난 하나님!" 산부인과 장로들의 뜨거운 고백 [에필로그] > KCM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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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장로님 삼총사 영상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이 남겨주신 댓글을 하나씩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함께 울고 웃으며 치료 받고 계신분, 또 아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두 손을 모으고 꼬옥 기도했습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미션라이프는 구독자들에게 산부인과 장로 삼총사 선생님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하드 털이’를 했습니다.  하드를 탙탈 털어서 1편에 다 담지 못해 아쉬웠던 이야기를 [에필로그]편에 담아봤습니다.

본편에 이어 에필로그에서 들려주는 삼총사의 간증은 또 한 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깨닫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