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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WCC 보도특집 '1.5°C 아담의 미래' 제작...백두대간 기후 스트레스 비롯 기후위기 경고등 켜진 현장 탐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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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 9년 만 WCC 총회 앞두고 <1.5°C 아담의 미래> 제작

한반도 생태위기 현장 1.5°C 상승 막기위한 생명 지킴이들 노력들 담아

기후위기 시대 '연합과 일치' 통한 세계 교회들의 역할과 사명 조명

WCC 11차 카를스루에총회 개막 맞춰 31일 밤 11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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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가 WCC11차 카를스루에총회를 앞두고 1.5도씨 아담의 미래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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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씨 아담의 미래 제작진은 제작기간 8개월 동안 한반도 생태 축인 백두대간과 기후위기 경고등이 켜진 현장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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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찾은 백두대간 기후위기 스트레스 현장.


[앵커]


CBS TV가 다음 주 세계교회협의회 WCC 11차 총회를 앞두고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보도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WCC보도특집 <1.5°C 아담의 미래> 미리 만나보시죠.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전 세계교회들의 이목이 독일 카를스루에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3년 WCC 10차 부산총회에 이어 9년 만에 전 세계 교회들이 전지구적인 선교적 과제를 놓고 '일치의 여정'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기후 재앙에 따른 창조세계의 위기가 주요 아젠다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CBS가 기후위기 시대 지구 생명체의 마지노선인 지구온도 1.5°C 상승을 저지하기위한 그리스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1.5°C 아담의 미래>를 제작했습니다.


[녹취] 송정훈 CBS 아나운서 / 내레이션

"기후재앙을 막는 최후의 방어막, 1.5°C에 걸린 인류의 미래,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기회가 아담에게 주어졌습니다."


WCC 보도특집 <1.5°C 아담의 미래>는 8개월의 제작기간을 통해 기후 스트레스로 병들어가는 백두대간의 모습들과 기후위기 경고등에 켜진 곳곳을 카메라에 생생히 담아냈습니다.


[인터뷰]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

"소나무까지 기후스트레스로 지금 구상나무, 분비나무처럼 집단적으로 고사하거나 쇠퇴할 때 대재앙이 올수 있죠."


[인터뷰] 김덕년 삼척시민 /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

"삼척석탄화력발전소가 만들어지면 제일 먼저 삼척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 피해를 입게 되는 반경이 공장 안에서부터 반경 5km로 삼척 시민의 거의 8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또, 남북을 잇는 백두대간의 평화가 곧 한반도의 평화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창조세계 보존을 위해 청지기적 사명을 다하는 이들을 만납니다.


[인터뷰] 정대위 목사 / 청주 광림교회

"작은 교회이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보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노력들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특별히 바라기는 이 모든 수고가 한국교회 선한영향력이 되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앙이 현실화 되고 있는 이 때 <1.5°C 아담의 미래>는 결국 한 개인과 개 교회를 넘어 창조세계 피조물임을 고백하는 전 세계 교회들의 연합과 일치의 여정에 달려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이홍정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번 카를스루에 총회를 계기로 세계 교회가 하나님의 구원과 해방의 역사는 궁극적으로 용서와 화해를 향해 이어져 있음을 고백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함으로 총체적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 되는 역사를 이루기 바랍니다."


WCC 보도특집 <1.5°C 아담의 미래>는 11차 카를스루에총회 개막일에 맞춰 오는 31일 저녁 11시에 CBS TV와 유튜브 CBS JOY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기자 이정우 정용현

영상편집 서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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