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시편’의 가사로 찬양하는 CCM 그룹 ‘먼슬리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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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찬양이 일상 속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면 어떨까요?
앵커: 매월 시편을 편곡해 우리 이웃을 찬양으로 위로하는 CCM 그룹이 있습니다. 이사야 객원기자가 전해온 소식입니다.
SOT [내 삶은 주의 것] 날 위해 달리신 십자가를 어떻게 잊으리 이미 그때부터 내 삶은 주의 것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CCM 그룹 먼슬리쌈. 성경의 시편을 현대적인 분위기로 편곡해 매월 찬양을 전합니다.
그들은 찬양을 통해 우리의 삶이 때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가 주님의 사랑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SOT [주 날 사랑하시네]
2017년 3월 데뷔한 ‘먼슬리쌈’은 매월 사진과 음악, 글을 통해 시편이 갖고 있는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유튜브 채널로 우리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매주 찬양으로 전하는 먼슬리쌈. 먼슬리쌈은 찬양을 통해 우리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찬양이 성도들뿐만 아니라, 교회 밖 사람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는 먼슬리쌈. 찬양을 통해 복음이 멀리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CTS뉴스 이사야 객원기자
앵커: 매월 시편을 편곡해 우리 이웃을 찬양으로 위로하는 CCM 그룹이 있습니다. 이사야 객원기자가 전해온 소식입니다.
SOT [내 삶은 주의 것] 날 위해 달리신 십자가를 어떻게 잊으리 이미 그때부터 내 삶은 주의 것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CCM 그룹 먼슬리쌈. 성경의 시편을 현대적인 분위기로 편곡해 매월 찬양을 전합니다.
그들은 찬양을 통해 우리의 삶이 때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가 주님의 사랑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SOT [주 날 사랑하시네]
2017년 3월 데뷔한 ‘먼슬리쌈’은 매월 사진과 음악, 글을 통해 시편이 갖고 있는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유튜브 채널로 우리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매주 찬양으로 전하는 먼슬리쌈. 먼슬리쌈은 찬양을 통해 우리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찬양이 성도들뿐만 아니라, 교회 밖 사람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는 먼슬리쌈. 찬양을 통해 복음이 멀리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CTS뉴스 이사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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