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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의 길에서 기억해야할 말씀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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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시46편, 48편


    산이 바다 가운데 빠지는 것 같은 환난에서도 주님만이 우리의 피난처가 된다.


     30. 시 49편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가져도 재물이 저를 구원하지 못한다. 저들의 재물은 타인이 가져가고, 존귀에 처하여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31. 시50편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


     32. 시51편


    나단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달은 다윗의 철저한 회개의 시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한 사랑, 긍휼한 사랑, 자비한 사랑을 붙잡고 자신의 죄, 죄과, 죄악이 용서받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51:10-12)


    성도가 구원 얻은 후 범죄 할 때, 하나님 앞에 정한마음을 창조해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을 거두시지 마시고, 자원하는 심령으로 주님의 말씀 따라가기를 기도해야 한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51:16-19)


    성도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온전한 번제는 먼저 죄를 통회 자복하며 내 상한 심령을 드리고, 그리고 예배해야 드리는 번제다.


     33. 시 52편, 54편, 55편, 56편, 57편, 62편, 63편, 65편.


    이 모든 시편들은 다윗이 사울이 자신을 잡아서 죽이려고 하는 억울한 핍박 속에서 이곳저곳에 피해 다니며 하나님께 호소한 간구들이다.

    이 시편들에서 다윗은 아무리 어려운 중에서도 주님의 선하심과 악인의 멸망을 굳게 믿고 낮에도 밤에도 하나님만을 의지 한다. 다윗은 두려움을 기도로 바꾸고 반석이신 주님 위에 믿음으로 굳게 선다.

    마침내 악은(사울은) 멸망하고 다윗은 승리한다. 아래 구절들이 다윗의 중요한 믿음의 고백이요 기도문 들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판단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외인이 일어나 나를 치며 강포한 자가 내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셀라)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저희를 멸하소서.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시54:1-7)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이다.>(시55:22)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가 물러가리니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 줄 아나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시56:8-11)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시62:8-11)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시63:6-10)


    김상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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