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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시인의 기도시] (축시) 영원한 낙원 우리들 성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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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뉴스| 작성일2020-09-30 | 조회조회수 : 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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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


영원한 낙원 우리들 성막 / 석정희


-나성영락교회 창립 47주년에 부쳐-


                                                               



여호와 방주 지으라 하신 뒤


이 땅위에 수많은 생명선 지어져


천사의 도시 강언덕바지에


"영락" 구원선 들어섰다


 


나라 떠난 설움


고향 등진 시름 안고


하나 둘 모여 쌓은 제단


 


촛불 밝혀 어둠 거두고


가물던 땅에 소금밭 일구어


빛과 소금 되라 하신 사명 받든지


그 사십칠년 오늘에 이르며


 


괴로움에 시달린이들 나와 엎디고


외로움에 지친이들 와서 안기어


새벽을 밝히며 울부짖은 기도


 


그리스도와 함께 땅끝까지 지경 넓혀


지구의 동서남북 엮는 십자가 세워


선교사 파송하여 복음 전하며


 


예수님의 사랑 이루어 가는


영원한 낙원 우리의 성막


이 땅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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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시인


약력 


Skokie Creative Writer Association 영시 등단

‘창조문학’ 시 등단, 한국문협 및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재미시협 부회장 및 편집국장과,미주문협 편집국장 역임, 현) 한국신춘문예협회 중앙회 이사 및 미국LA 본부장 /계간 '한국신춘문예' 현) 심사위원 등 


* 수상: 대한민국문학대상 수상, 한국농촌문학 특별대상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독도문화제 문학대상, 대한민국장인 [시문학] 유관순 문학대상 외, 가곡[사랑나그네] 등 


*시집 [문 앞에서], [나 그리고 너], The River 영시집, [엄마되어 엄마에게],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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