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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수)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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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뉴스| 작성일2020-08-06 | 조회조회수 : 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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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목사(상주 신봉교회, 상주시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

사랑과 자비가 무한하시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 시대,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가르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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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바다 © 김승철

인간의 눈에도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목숨을 빼앗아가고, 사회를 파괴시키고, 국가도 흔들어서 무너뜨리려는 현실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도와주소서.

전 세계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이 이 바이러스 앞에서 두려워 떨며 혼란가운데에 빠져서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앞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의 교회 역시 힘을 못 쓰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전혀 예상도 못 했고 대비도 할 수 없는 속수무책의 상황입니다.

잠시잠간이면 끝날 줄 알았지만 언제 이 사태가 종식되고 종결될지 예측을 할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당한 충격과 당혹스러움과 난처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현상들이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지 겸허히 무릎 꿇고 살펴봅니다. 코로나19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하나님의 교훈과 메시지를 알고 싶습니다. 가르쳐주소서.

우리 한국교회는 예배론의 바른 정립을 하게 해주소서. 모이는 현장예배를 통해서 영적 힘을 공급 받고 축도 이후부터 삶의 예배인 진짜 예배를 살아내게 하소서.

우리 한국교회는 교회론의 바른 정립을 하게 해주소서. 교회성전만이 교회가 아니고 예수님 모시고 사는 내가 교회요 성전이오니 세상에서 빛과 소금되게 하소서.

오늘의 현실을 보고 좌절하고 낙심하지 말며 희망과 미래를 바라보게 하시고, 기독교의 본질을 잊지 말고 코로나 이후를 생각하며 준비할 수 있는 지혜도 주소서.

코로나19를 통해 우리가 더욱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시고 반전의 은총을 주셔서 위기가 기회 되게 하시고 전화위복을 주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도와주소서.

고난의 시련, 저 너머에 있는 거룩한 영화와 찬란한 영광과 새 날의 은총을 주실, 십자가의 승리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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