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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한기도문] 주님은 우리 인생 스토리의 작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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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우리 인생 스토리의 작가이십니다

    A Prayer for When You Fear God’s Calling


    Alisha Headley 작/정준모 역(22.3.20)


    [성경]

    “And the Lord, He is the One who goes before you, He will be with you, He will not leave you nor forsake you; do not fear nor be dismayed.”(Deuteronomy 31: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신명기 31:8)


    [기도]


    Dear Lord,

    사랑하는 주님,


    Oh, how we love you.

    오,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We love how you have already gone before us.

    우리는 주님께서 이미 우리보다 행하셨던 방식으로 사랑합니다.


    We love that you have already paved the way.

    우리는 주님께서 이미 길을 닦아 놓으신 것을 좋아합니다.


    We love that when we step out in obedience, that you promise to continue to be with us, and you will then go behind us.

    우리가 순종하며 나갈 때, 주님께서 우리와 계속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시고, 주께서 우리 뒷전에서 행하심을 좋아합니다.


    Thank you for the promise that you will never leave us nor forsake us.

    주님께서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That even if we don’t know every detail as to why you are telling us to go do something, that we can cling close to you staying attached to you, knowing you’ll direct us.

    주님께서 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는지에 우리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더라도,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줄 알고 주님께 의존할 수 있습니다.


    Please continue to direct us one next step at a time.

    우리가 다음 단계로 하나씩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Father, please give us peace and courage to do the next thing.

    아버지, 우리에게 다음 일을 할 수 있는 평화와 용기를 주십시오.


    Thank you for choosing us to partner with you to fulfill your purpose here “on earth as it is in Heaven.”(Matthew 6:10).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라는 말씀처럼 주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주님과 동역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마태복음 6:10).


    We pray that in moments of weakness and doubt, that we would run closer to you and not run away.

    우리가 연약하고 의아심이 생길 때에도 멀리 피하지 말고 주님께로 가까이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That when the future looks dim and looks nothing like what we expected that we know that you are the author of the story and know how this story ends.

    우리의 미래가 어둡고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보일 때에도,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이야기의 작가이시며 그 이야기의 끝을 알고 계시는 분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You are a faithful God.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Remind us that you are in control as we choose to trust you this day.

    오늘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기에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심을 되새깁니다.


    Thank you for being sovereign over my life.

    저의 삶의 주권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e praise you, Father.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In Jesus’ Name, Amen

    예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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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소개: 정준모 목사는 선교신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이다.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SM 총재,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GMS(세계선교이사회) 총재 등을 역임했다. 현재로는 현 GSM(선한목자 선교회) 고문,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뉴스파워, 좋은신문, KCMUSA 칼럼리스트,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 ≪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 등 다수가 있다. 상담 및 집회인도 연락처 719) 2484647, jmjc3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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