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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모목사의 영한기도문] “음력 새해에는 주님 중심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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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 help me to abide by Your words and keep my focus on You.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 가운데 살며, 주님 중심으로 살게 도와주옵소서.


    May I be obedient to Your ways and Your will in my life.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순종하며 살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저의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소서.


    By this I know You will be with me in all my joys and pain, till the end of time.

    주님, 세상 끝날까지 기쁨의 순간이나 고통의 순간에도 항상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Philippians 2:1-3 “So if there is any encouragement in Christ, any comfort from love, any participation in the Spirit, any affection and sympathy, complete my joy by being of the same mind, having the same love, being in full accord and of one mind. Do nothing from selfish ambition or conceit, but in humility count others more significant than yourselves”

    빌립보서 2 : 1-3 말씀처럼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살아가게 하소서.


    May my focus be on love, peace and unity within my family and friends, and foster this peace and unity too with my Christian brethren.

    주님, 제가 항상 가족 간, 동료 간 사랑과 평화의 삶을 살게 하소서. 특별히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들과 평화와 연합을 도모하며 살게 하소서.


    May I be guided by Your Holy Spirit as I read Your Word and practice the principles of it in my daily life.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읽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 말씀의 원리를 따라 살게 하소서.


    As we could be different from one another, may we always learn to look at our own failings and the depth of our faith before we rebuke another of their faith in You.

    주님, 우리가 서로 다르고 틀리기 때문에, 서로가 원망하고 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허물을 보면서 깊은 신앙 가운데 살게 하소서.


    May we be slow to anger and condemnation but be swift to respond in love, peace and forgiveness.

    주님, 남에 대한 분노와 정죄는 삼가고, 사랑, 평화, 용서로 바뀌게 하소서.


    May unity be our motto and love for one another be our utmost desire in this new year.

    이 새해에 우리의 긍극적 바램이 서로 사랑하고 사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게 하소서.


    Romans 12:3 For I say, through the grace given to me, to everyone who is among you, not to think of himself more highly than he ought to think, but to think soberly, as God has dealt to each one a measure of faith. Amen.

    로마서 12 : 3 말씀처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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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충홍 장로 작품. 전 의성 부군수, 성명교회 원로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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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모 교수는 선교신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이다.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 총재,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대신대학교 교수, GMS(세계선교이사회) 총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현 GSM(선한목자 선교회) 고문,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뉴스파워, 좋은신문, KCMUSA 칼럼리스트이며, 대표 저서로는 ≪칼빈의 교리교육론》, ≪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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