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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발적불편운동의 시대정신과 竭澤而漁(갈택이어)!
    박정우 목사 | 2020-09-26
    박정우 목사/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기획위원, 광운대학교선교회 교목 큰 변화가 있으면 미래 방향에 대해 불안을 경험 한다. 1990년대에 인류는 글로벌화를 지향한 결과 지구촌의 물류와 인구 이동이 보편화 되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와 팬데믹을 경험하…
  • 조울증의 쓰나미가 몰려올 때 나는 무엇을 붙잡았나
    고직한 선교사 | 2020-09-25
    [고직한의 정품교회론] 정신적·정서적 약자 돌보는 '건강한 교회' 생각하다 [고직한 선교사가 <뉴스앤조이>에서 '고직한의 정품교회론'을 연재합니다. '정품교회'는 '정서적·정신적 약자를 품는 교회'라는 뜻입니다. 글은 격주 간격으로 게재합니다.]  이유1) 사이코를…
  • 기후변화 고민하지 않는 교단들…한국교회에 미래 없다
    임준형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간사 | 2020-09-25
    총대들이 권한만 갖고 책임은 지지 않는 이상한 구조환경문제, 지금 당장 나서지 않으면 생존 못 해 임준형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간사 2020년 여름, 사상 최장의 장마를 기록했다. 함께 장마를 겪은 중국과 일본도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었다. 중국에서는 산샤댐이라는…
  • 교회 몰락의 징후들
    한수현 교수 | 2020-09-25
    NCCK신학위 <사건과 신학> 8월호 (4)한수현(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는 ‘사건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매달 시대적 요청에 대한 신앙고백과 응답을 신학적 접근과 표현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과 신…
  • [목회칼럼] ‘사회적 거리 두기’ 하고 싶은 1 순위(?)
    이창한 목사 | 2020-09-24
    ‘크리스텐덤’(Christendom)은 오직 기독교가 세상의 중심에 서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이른바 ‘오직 기독교 중심 세계’를 아우르는 말이다.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고난과 핍박 시작은 수백 년 동안 기독교인들을 모진 역사의…
  • 교수칼럼(38) “나는 복받은 사람입니다”
    신선묵 교수 | 2020-09-23
    신선묵 교수/ 월드미션대학교 "나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이기에 삶 가운데 어려움이나 고난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이 불행이라고 여길 수 있는 일들이 나에게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그런 일들이 나는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라…
  • [기독교와 법] 살리나스 다운타운 교회 소송으로 본 종교부지 규정
    주성철 목사 | 2020-09-23
    주성철 목사/ 태평양법률협회 한국어 담당"살리나스시에서 건물 1층은 종교시설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비즈니스로만 허가를 하겠다는 것이다. … 교회가 매입한 건물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은 신앙에 문제가 있고 교회 재정상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시에 통보했다. 시 정…
  • 한국교회 몰락의 상징, 교단 총회
    박성철 목사 | 2020-09-23
    박성철 목사 / 하나세교회,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주요 장로교단들(합동, 통합, 고신)이 105회 총회를 열었다. 코로나19사태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이한 상태에서 열린 총회라 어느 때보다 기대가 컸었다. '파국이 눈 앞에 보이는데 예전처럼 이권을 두고 아귀다툼을…
  • 뉴 노멀 시대의 신앙(4) 꽃은 젖어도
    김귀안 목사 | 2020-09-22
    김귀안 목사 (뉴저지세빛교회) 감염병을 보통 endemic, epidemic, pandemic의 세 단계로 분류합니다. 엔데믹은 특정한 지역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풍토병을 말합니다. 에피데믹은 최소 2개국 이상에서 퍼져 유행하는 경우입니다. 팬데믹은 세…
  • 김정호 목사의 아픔에 깊이 머물기
    김정호 목사 | 2020-09-22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Meditations of the Heart’(마음의 묵상)이란 책에서 Howard Thurman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없이 작은 우리네 삶, 그러나 너무나 큰 문제들 – 주님 제단 앞에 내려놓습니다. 당신 침묵의 성전에서 흐르는 고…
  • 석류는 이미 저토록 붉어졌는데
    이동진 목사 | 2020-09-22
    이동진 목사(성화장로교회) 인생을 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길의 이름을 나그네길 또는 여행길이라 부른다. 인류는 그 길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다. 그러다가 말과 같은 동물이나 바퀴를 이용하기 시작했고, 불과 100여 년 전에는 엔진을 개발해 추진력이라는 에너지를 …
  • [발행인 칼럼] 고통 중의 한 단어
    김성국 목사 | 2020-09-22
    김성국 목사/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퀸즈장로교회 담임 우리 모두는 살면서 여러 차례 아프기도 하고 원치 않았던 고통도 맞게 된다. 가장 극심한 고통은 언제 있으셨는가. 아직도 계속되는 고통 가운데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무엇인가?…
  • [송태근 목사의 묵상 일침] 교회가 회복해야 할 권세
    송태근 목사 | 2020-09-22
    신약성경 마태복음 9장에는 한 중풍병자의 치유 이야기가 기록돼 있다. 이 질병은 ‘중풍병’으로 번역됐지만, 정확하게는 다리가 마비되어 걷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예수님께서 동일한 질병을 앓는 사람들을 치유하신 기록이 성경에 여럿 있는 것으로 볼 때, 이 병은 기…
  • 발은 문지방의 절반을 넘어 섰다
    허태수 목사 | 2020-09-21
    ▲허태수 목사(성암교회) 모세가 백성들의 송사를 다루려고 자리에 앉고, 백성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었다. 이 일을 지켜보고 있던 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말한다. “자네의 태도는 권력에 푹 빠진 자의 자셀세. 자네는 백성의 문제를 자네가 해결하…
  • 하정완 목사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하정완 목사 | 2020-09-21
    ▲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코로나19 상황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고독하라’는 요청이어서 그렇다. 소위 사회적 동물에게 혼자 존재하라고 방구석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그동안 살던 삶의 시스템을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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