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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물 길고, 저탄소 농법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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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기독공보| 작성일2021-04-30 | 조회조회수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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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우간다 농가 위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 농업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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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이 '우간다 쿠미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 농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간다 쿠미(Kumi) 지역은 인구의 92.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열악한 농업 기반과 이로 인한 낮은 소득, 부실한 지역 공동체 인프라 등의 이유로 빈곤이 지속되고 있다.


낙후 농가와 지역 공동체 문제 해소를 돕기 위한 이번 사업은 기아대책과 인하대학교의 컨소시엄으로 KOICA 시민사회협력이 사업을 추진하고,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2023년까지 진행된다. 우선 쿠미 지역이 에너지 소외지역인 점을 고려해 농사를 위한 시설 구축, 농산물 가공 및 저장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다. 10개 마을의 관수 시설 운영과 농산물 건조 및 가공 공정, 저온 저장 시설의 가동에도 태양광 에너지가 활용될 예정이다. 농업 역량 강화에도 친환경적 방법을 도입한다. 저탄소 농법을 접목해 온실 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한편, 농업 생산성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체의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 내 신용협동조합을 조직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해 다양한 경제활동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낼 방침이다.


기아대책 우간다지부 박찬욱 지부장은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개발도상국인 우간다에 녹색성장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한국 정부 그린뉴딜 공적개발원조(ODA)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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