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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모델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우간다에 성공적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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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12-28 | 조회조회수 : 1,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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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기아 공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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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기아(송호성 대표이사)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 이하 GLP) 사업을 아프리카 우간다 정부와 마유게 지역에 성공적으로 이양(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GLP는 저개발 국가 소외 지역 주민의 생존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현지 자립 모델로 이양한 것은 이번이 아홉 번째다.


양사는 2016년부터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간다 마유게 지역에 공공의료 보건 시스템 강화와 교육 접근성 향상, 주민 자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지역 보건센터를 응급수술과 수혈 등이 가능한 상급 의료기관으로 승격시키고, 산부인과 진료 1만7000여건과 출산 4500여건을 지원했다. 또 열대 과일농장과 공동 축산농장을 지원해 주민들이 소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했다.


유원식 회장은 “향후 2년간 현지 모니터링을 통해 자립적인 운영이 안정권에 들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우간다 지역에 자립 모델을 성공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국가를 발굴하고 현지 상황에 최적화된 자립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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