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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온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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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2-01-19 | 조회조회수 : 1,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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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2년 1월 11일 

첫번째 사랑의 도시락 나눔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지난 2주간 우리 현지 성도님들도 조금 쉬고

2022년 도시락 나눔을 준비하면서

함께 회복하고 다시 마음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난 2주간을 쉬었기 때문에 혹시나 지역 주민들이나

성경학교에 참석하는 아이들이 나오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염려도 했는데

역시나 아침부터 아이들이 나와서 우리를 반겨주었고

주민들도 잊지 않고 오셔서

미리 교회 주변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시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김은진 선교사님과 선교사님의 교회 후배가 

방문하러 왔는데 도시락 나눔에 함께 했습니다.

선교사님 후배는 태권도 4단으로, 이번에 약 1달 정도 거주하는 동안에

우리 엘바예 해피 짐 태권도 교실에서 특별 수업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성경 학교 시간에는 새로운 찬양을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허익현 선교사님께서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나누어 주라고 주신 장갑이랑 양말 등도 같이 나누었습니다.

분반 공부 가운데 낱말 맞추기가 있는데

이 반을 운영하면서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파벳을 알려주는 교재도 준비해서 따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메뉴는 식빵에 마요네즈로 야채와 게맛살

그리고 햄, 마카로니 감자 등을 함께 넣어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음료는 따마린도를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마시멜로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도 오시는 분들에게 부족함 없이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이번주부터 모든 사역들이 다시 정상으로 시작되는데

이곳 멕시코에서 다시 코로나19 오미크론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서

개학을 앞둔 학교들이 비상에 걸렸고

여러 가지 모임이나 축제들 그리고 공공 장소에서의 모임도 

모두 취소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엘바예에서의 태권도 특별수업도 온전히 진행되게 될 것을 믿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최고이십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김광철 선교사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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