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한국교회 7가지 죄' 외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홈 > 문화 > 도서

[새로나온 책] '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한국교회 7가지 죄' 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S노컷뉴스| 작성일2021-09-08 | 조회조회수 : 2,479회

본문


b4d5a7f325ce8b72fe1bcc8a95c9504c_1631139436_66.jpg
[앵커]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현실을 직시하며 구체적으로 7가지 죄를 회개하자고 촉구하는 내용의 책이 나왔습니다.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의 문제를 들여다보며 피해자의 상처 회복을 위한 교회 공동체의 노력을 주목한 책도 눈길을 끕니다. 새로나온책을 최경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한국교회 7가지 죄 / 한기채 지음, 두란노 펴냄]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목회자로 잘 알려진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쓴 책 '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한국교회 7가지 죄'입니다.


저자는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려면 한국교회가 부끄러움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으로 7가지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적남용, 공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 등의 제목으로 7가지 죄의 내용을 소개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교회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것을 촉구합니다.


한국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교회 안에서 지금 멈춰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일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 / 존 바턴 지음·강성윤 옮김, 비아 펴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누가, 언제 기록했고, 또 어떻게 모아졌을까?


성서학자이자 성공회 사제인 존 바턴이 쓴 책 '성서의 형성, 성서는 어떻게 성서가 되었는가?'는 인류사의 중요한 문헌 중 하나이자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원천인 성서의 형성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성서 문헌들이 처음 기록된 시점부터 시작해 책이 되고 경전으로 거듭나고 하나의 선집으로 모아지기까지의 과정을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 루스 에버하트 지음·양혜원 옮김, IVP펴냄]


두 차례의 성폭력 경험을 이겨내고 미국 장로교단의 목사가 돼 30년 간 사역한 저자가 교회 안에 존재하는 성폭력 문제를 다룬 책입니다.


교회 안에서 벌어진 성폭력 사건들이 묵인되고 해자가 처벌되지 못하는 교회의 현 상황은 그리스도인들이 권력을 우상 숭배하는 영적 상태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저자를 포함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와 그에 대응하는 성경 이야기를 엮어 소개함으로써 성폭력 문제를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해야 할지, 또 피해자를 어떻게 보듬어야 할지 길을 제시합니다.



[시로 만나는 하나님 / 송광택 지음, 팬덤북스 펴냄]


등단 작가이자 독서운동가인 송광택 목사가 다양한 시를 통해 발견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소개한 책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접하면 좋을 것으로 여겨지는 시를 선별해 '자연의 시', '기도의 시', '가정을 위한 시', '고난의 시', '사랑의 시' 등 다섯 장으로 엮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복된 삶의 비결이 시에 담겨 있다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순간을 시를 통해서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CBS뉴스 최경배입니다.


(영상기자 / 이정우, 영상편집 / 두민아)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