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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 '성도는 우리 가족뿐입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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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BS노컷뉴스| 작성일2023-01-30 | 조회조회수 : 391회

    본문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 /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 이재훈 / 두란노

    성도는 우리 가족뿐입니다 / 김민철 / 죠이북스

    자기계발과 주도적인 삶 / 정계현 / 쿰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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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앵 커]

     

    새로 나온 책 시간입니다.

     

    팔복산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선포한 산상수훈 가운데 팔복을 자세하게 논한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 나왔습니다.

     

    이 밖에 새로 나온 책들을 최종우기자가 소개합니다.

     

    [기 자]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 /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그리스도인의 참 행복을 위한 김남준목사의 산상수훈 팔복 이해.

     

    그리스도의 인격을 보여주고 예수님의 자기 성품에 대한 여덟 개의 선언을 담았습니다.

     

    저자는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사람됨에 있다며 인간의 행복은 존재, 곧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팔복의 사람은 '가진 사람'이 아니라 '된 사람'이라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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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 이재훈 / 두란노]

     

    포스트모더니즘과 코로나팬데믹시대,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칼럼집.

     

    코로나 팬데믹이 교회 공동체에 가져온 유익은 본질을 향해 변화하도록 도전했다는 것이라며 이 시대,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부정하는 절대적인 진리를 드러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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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는 우리 가족뿐입니다 / 김민철 / 죠이북스]

     

    담임목사로 부임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성도한명 없이 가족하고만 예배를 드리고 있는 김민철목사의 삶의 고백.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목회를 이어가고 있는 김민철목사.

     

    성도가 가족뿐이지만 매 순간 행복하고 감사가 넘치는 목회를 할 수 있는 이유들을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이중직목회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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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과 주도적인 삶 / 정계현 / 쿰란출판사]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목회자이자 청소년상담사인 저자는 자기계발은 평생의 과정으로 자신의 능력과 잠재가능성을 발전시켜 자신을 성장하게 한다며 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 적응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합니다.

     

    책은 행복한 인생설계를 비롯해 성공적인 목표설정과 계획,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자기 분석 등을 실었습니다.

     

    CBS뉴스 최종웁니다.

     

    [영상기자 / 최현, 영상편집 / 김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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