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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적 관점으로 해석한 성경강해(102) 삿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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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08-04 | 조회조회수 : 6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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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제3장-제5장 


(1) 메소보다미아 왕의 지배와 사사 옷니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삿3:7-9)


1)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이 진노하사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의 왕 누구누구에게 파시고--이스라엘 백성이 몇 년 동안 저들을 섬기고—이스라엘 백성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하시니---하는 말씀은 수학의 한 공식 같이 사사기 장마다, 그리고 사사기 한 장에도 몇 번씩 되풀이 된다.

2) 사사기 3장에는 이렇게 세움 받은 사사로 옷니엘과 에훗과 삼갈이 나오고 사사기 4장에는 드보라가 사사로 세움 받아 사역한 일을 기록한다. 

3) 사사기 4장에는 드보라가 하나님을 찬송한 승전가가 나온다.


(2) 이스라엘 백성은 평안만하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온다. 성도가 세상에서 물질을 많이 소유하게 되고 성공하고 평안하게 사는 것은 분명한 복이다. 그러나 성도의 성공과 평안은 성도가 우상숭배에(탐심이 우상 숭배다. 부자의 탐심은 늘 더 커진다. 골3:5) 빠지는 아주 위험한 지점이다. 성도는 성공의 지점에서 이 물질과 평안을 선교(구제 봉사 전도 해외선교)하는 일에 바쳐야 한다.


 사사기 제6장-제8장 : 기드온


(1) 사사기 6장으로부터 8장 까지는 하나님이 기드온을 통해 미디안의 압제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사건을 기록한다.


(2) 미디안을 인한 이스라엘 백성의 고난이 극심할 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신다.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꾸짖는다. 


(3)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명한다.

1) 기드온은 자신의 연약함을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지만 여호와께서 기드온과 함께 하신다고 말씀한다.

2) 기드온은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와께서 보내신 사자인 것을 확인하기 위해 그에게 제물을 드렸고 여호와의 사자는 지팡이 끝으로 제물을 불살라 태우고 불길을 따라 기드온 앞에서 사라진다.

3) 기드온은 자신이 하나님을 대면한 사실을 두려워하지만 여호와는 기드온에게 두려워 말도록 말씀하시고 기드온은 그곳에 단을 쌓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다. 기드온은 그곳을 <여호와 살롬>(여호와는 평강)이라 부른다.

4)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리라>고 명하시고 기드온은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한다. 

5) 이 일이 발각되고 성읍 사람들이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에게 기드온을 이끌어내라고 요구하며 기드온을 신상 파괴자로 죽이려고 한다. 이 때 요아스는 이렇게 대답한다.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다투는 자는 아침까지 죽임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의 제단을 파괴하였은즉 그가 자신을 위해 다툴 것이니라.>(삿6:31)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바알이 다툴 것)이라 불렀다. 

6) 이 때에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요단강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을 압박한다. 

7)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고 기드온은 나팔을 불어 아비에셀과 므낫세,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와 함께 연합군을 조직하여 저들을 대적한다.

8) 기드온은 여호와가 참말로 자신의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하시는가하는 확신을 얻으려 양털로 하나님께 두 번을 시험한다. 기드온은 여호와께 이렇게 말한다.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삿6:37) 


이튿날 기드온이 일찍이 일어나서 마른 타작마당에서 양털을 가져다가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게 된다.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말한다. 


<주여 내게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 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내게 이번만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원하건대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삿6:39) 


그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셨고 기드온의 말대로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은 다 이슬이 있었다.

9)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삿7:2)


10) 기드온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전쟁을 두려워하는 병사들 이 만 이 천 명을 다 돌려보내고 만 명의 군사만 남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 명의 군사도 너무 많다고 말씀하시고 저들을 이끌고 개울에 가서 병사들에게 물을 마시게 한다. 하나님은 병사들 중 개처럼 엎드려 혀로 물을  핥는 자들 구천칠 백 명을 다 돌려 집으로 가게하고 무릎을 꿇고 손으로 물을 퍼서 마시는 군사 삼 백 명만 남게 하신다.

11)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미디안의 진영으로 내려가게 하신다. 기드온은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간다.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았다.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르렀을 때 미디안의 적군 중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한다.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삿7:13-14)


12)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삼백 명의 군사에게,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다고 말하고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한다. 기드온은 그들에게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고 소리 지르게 한다.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 곧 미디안의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에 진영 근처에 이르러 그 진영을 에워싸고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라고 외친다. 

미디안  진영의 군사들은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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