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원론강요(140) 하나님을 떠난 결과들.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와 생명의 연장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문화 > 칼럼

신구원론강요(140) 하나님을 떠난 결과들.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와 생명의 연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021-04-18 | 조회조회수 : 1,340회

본문

왕하 16장

유다왕 아하스는 온갖 우상을 다 섬기며 악정을 행했다.

 
왕하 17장 : 호세아 왕 때 앗수르에게 멸망하는 북왕국 이스라엘

북왕국 이스라엘은 다윗의 혈통이 아닌 솔로몬의 신하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10지파를 가지고(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 외의) 나라를 세웠지만 여로보암부터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악정을 행하였고, 여러 족속들이 번갈아 가며 왕이 되어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다가 호세아 왕 때에 결국 앗수루에게 멸망한다.(주전722)
하나님은 북왕국의 멸망의 원인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 호세아 제 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이스라엘의 자손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 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며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지정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또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 하여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성신을 경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그들을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니라>(왕하17:6-18)

하나님을 떠나면 왕도 나라도 개인도 결국 멸망한다. 이 원리는 이 땅의 모든 역사에 모든 인류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원리다.

왕하 18장, 19장, 20장 : 유다왕 히스기야의 행적, 앗수르 왕 산헤립의 죽음, 죽을 병에서 기도로 15년의 생명을 더 얻은 히스기야

왕하 18장으로부터 20장까지는 유다왕 히스기야 때의 역사다.

(1) 히스기야는 다윗의 길로 행하며 선정을 베푼다. 그러나 유대 여러 선조들의 죄로 유다왕 히스기야 때 앗루가 유다를 2차로 침략한다. 예루살렘은 점령당하고 히스기야왕은 많은 금과 은으로 앗수루왕의 군대를 돌려보낸다.
앗수루 왕은 다시 유다를 침공하고 부하장관 랍사게를 통하여 유다백성과 히스기야 왕은 물론 하나님까지 능욕을 한다.

<너희는 유다의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앗수르의 여러 왕이 여러 나라에 행한 바 진멸한 일을 네가 들었나니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내 조상들이 멸하신 여러 민족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있는 에덴 족속을 그 나라들의 신들이 건졌느냐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와 아와의 왕들이 다 어디 있느냐> (왕하18:31-34)

(2)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까지 능욕한 앗수루 왕의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이렇게 기도한다.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왕하19:15-19)

(3)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이기도를 들으셨고 결국 앗수루왕 산혜립의 군대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를 통해 하루 밤에 18만 오천 명이 죽고 산헤립은 고국에 돌아가 신전에서 기도하다가 신하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여호와를 향한 기도는 큰 환난에서 이길 길을 열게 한다.
승리하는 중 교만하여 하나님까지 능욕하면 산헤립 같이 멸망한다.

(4)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벽을 향하여 앉아 하나님께 간곡한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15년의 생명을 더해주신다. 히스기야는 병에서 낳았지만 바벨론이 보낸 사자에게 왕궁과 성전의 모든 은금기명을 다 자랑하였고 이 일은 결국 바벨론이 유다를 침략하는 계기가 된다.(왕하20장)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