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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원론강요(440) 구원사적으로 본 역대상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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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9-13 | 조회조회수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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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0장,11장,12 장 : 르호보암의 치세, 남북왕국의 분열

(1) 대하10장에서 12장에는 르호보암의 치세와 남 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의 분열을 기록한다.
(2)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처, 암몬 여인 나아마의 소생으로(왕상11:31) 다윗의 길로 행하지 않고 우상을 섬긴 어리석은 왕이다. 르호보암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10지파가 여로보암을 중심하여 북 왕국 이스라엘을 건국한다.
(3)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로(대하10:15) 솔로몬이 말년에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고 하나님 섭리 안에 이미 예정된 일이었다.(왕상11:11,31-36)
1) 하나님의 섭리와 예정은 반듯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예정을 이루게 되는 과정에 어떤 인간의 잘못된 선택(르호보암의 선택)이 따른다.
2) 주님이 십자가 지고 속죄 제물이 되신 구원의 사건은 하나님 안에 예정된 사건이지만 이렇게 주님을 십자가에 죽게 한 사건에 유대인들,  당시 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산혜드린 공회 회원들의 잘못된 선택이 있었고, 가롯 유다의 잘못된 선택이 있었다.
3) 성도는 내 잘못으로 내 후손에게 화를 입게 하는 죄와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항상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으로 깨어 기도하며 살아가야 한다.
4) 르호보암은 군사를 일으켜 북 왕국을 치려고 하지만 선지자 스마야가 북 왕국의 분열은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일임을 깨우쳐 전쟁을 막는다.
5)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직분을 박탈당한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경건한 백성들과 함께 남왕국 유다로 내려왔다.(대하11:13-16)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려는 백성들이 남 왕국 유다로 내려온 사건은  히스기야 왕 때도 있었다.(대하30: 11-21)
후에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을 때 12지파가 다 포로가 된 것을 보면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들, 모든 지파 사람들이 남 왕국 유다로 이주하였음을 잘 보여준다.
성도는 이사하는 일에 늘 신앙생활을 최선으로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영국의 청교들이 신앙을 위해 미 대륙으로 건너와 오늘 같은 복을 누리게 되었다.
6) 르호보암은 나라가 강성해졌을 때 하나님을 버렸고 하나님도 저를 버려 애급 왕 시삭으로 유다를 침략하게 하셨다.(대하12:5)
이에 백성들은 스스로 겸비하여 회개하였고 하나님은 유다를 멸망할 자리에서 건지셨지만 시삭은 성전과 왕궁의 모든 보물을 약탈해갔고 유다는 애급을 섬겨야 했다.

유다백성은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할 사람들이다. 성도는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할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버리면 무서운 징벌을 받는다.

대하 13장----36장 : 유다 여러 왕들의 치세

(1) 역대하 13장으로부터 36장까지에 유다의 여러 왕들의 치세가 기록된다.
13장에서 아비야의 치세, 14,15,16장에서 아사의 치세, 18,19,20장에서 여호사밧의 통치, 21장에서 여호람의 치세, 22장에 아하시야의 죽음과 아달랴가 왕권을 찬탈한 사건, 23,24장에 요아스의 치세, 25장에서 아마샤의 치세, 26장에서 웃시야의 치세, 27장에서 요담의 치세, 28장에서 아하스의 치세, 29,30,31,32장에 히스기야의 치세, 33장에 므낫세와 아몬의 치세, 34,35장에 요아스의 치세, 36장에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화야 긴, 시드기야의 치세와  바벨론의 침략으로 유다왕국의 멸망 사건이 기록 된다.
(2) 이 여러 왕들의 치세에서 기억해야 할 사건들은 아래와 같다.
1) 아비야, 아사, 여호사밧, 요아스, 웃시야, 히스기야 왕, 이들은 다윗의 길로 행하여  우상을 타파하고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는 신앙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라를 번성케 하였다.
2) 그러나 여호람, 아하시야, 아마샤, 요담, 아하스, 므낫세, 아몬, 요아스,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화야 긴, 시드기야 왕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겨 나라를 어렵게 만들었다.
3) 이 여러 왕들의 치세와 흥망성쇠에서 공통된 공식은 하나님을 바로 섬기면 승리하였고 하나님을 버리면 패망하였다는 것이다. 이 공식이 다른 나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스라엘 백성은 왕도 나라도 백성도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속에, 하나님과의 특별한 언약 속에 있는 백성이요 나라다.
4) 그래서 이들이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저들을 버렸고 이들이 오로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저들에게 승리와 복을 주셨다.(대하15:2)
1. 오늘 성도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나님을 바로 섬겨야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된다.
2. 오늘 성도가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일은 성수주일하고 범사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회개하며 탐심의 우상, 물질의 우상을 믿음으로 버리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생활이다.
5) 여러 왕들의 역사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선한 왕 밑에서 악한 왕이 나기도 하고 악한 왕 밑에서 선한 왕이 나기도 하는 것 같이 인생의 미래는 하나님만이 주관하시는 것이다. 그래도 아주 분명한 진리는 어느 왕도 누구도 하나님 앞에 자신이 행한 대로 복과 징계를 다 받는 다고 하는 것이다. 누구도 내 악행을 하나님께 책임을 돌릴 수 없는 것이다.

 구원사적으로 본 역대상하서

(1) 받은 구원은 은혜로  믿음으로 얻는다. 그러나 받는 구원 성화는 구원받은 성도가 끊임없이 기도하며 회개하며 제단 중심으로 성령 충만의 생활을 해야 이뤄진다. 성도가 성화의 생활에 하나님 보다 세상을, 제단보다 세상 낙을 더 즐기며 하나님 없는 사람 같이 살 수 있다. 이럴 때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여 환난을 겪게 된다. 성도는 이 때라도 돌이켜 회개하고 믿음제일의 생활로 돌아와야 한다. 그래도 돌아오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 잡혀 간 것 같이 이런 성도는 주님 공중 재림 시 대환에 들어갔다가 주님 지상 재림 시 부끄럽게 구원 얻는다. 역대 상하서는 성도가 받아가는 구원, 성화의 생활을 전심으로 잘 해나가야 할 것을 가르쳐준다.
(2) 하나님의 구속언약은 어떤 경우에도 계속된다. 다윗이 원하면서도 건축하지 못한 성전은 하나님의 언약대로 솔로몬을 통해 완성된다.
1. 솔로몬의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완성을 예표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계속 범죄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 성도는 이 땅에서 계속 죄를 범하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다시 용서받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된다.
2. 하나님을 버린 징계는 아주 무섭게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은 나라를 잃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가지만 하나님은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과 바벨론에서도 함께 하셨고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바사 왕 고레스를 통해 해방 된다. 이 사건이 바로 성화에 실패한 성도의 부끄러운 구원의 예표가 되고 하나님은 택한 백성 이스라엘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신 것 같이 성도를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것을 가르쳐 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 되기 전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할 것과 포로 될 것을 아주 여러 번 말씀하셨고,(렘22:10,12, 22------) 또 다시 저들이 포로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 올 것을 말씀하셨다.(렘29:10,14, 30:3,10, 18) 이것은 성도가 성화에 실패하면 대 환란을 통하여 부끄럽게 구원될 것을 예표 한다.
3.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 중 일부가 대 환란에 들어 갈 것과 그들이 마침내 구원될 것을 말씀하신다. (창19장 강해. 부끄러운 구원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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